학생 여러분, 공부 많이 하셨습니까?
영어 과목에는 어떻게 대비하고 계신지요?
혹시 영어에 왕도가 있다고 믿는 건 아니신지요?
There is no royal road to learning. 이라는 명언을 들어보셨나요?
영어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는 많이 듣고 말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영어실력을 키우는 데도, 영어 시험 대비를 하는데도 통하는 방법입니다.
자, 그럼 만점 공부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대로만 차근차근 따라하시면 언젠가는 영어고수가 될 것입니다.
1. 영어시험을 잘 치기 위해서는 중요한 단어, 숙어, 문법사항을 완벽하게 암기해야 합니다. 영어는 구체적인 문법, 교과서 본문과 관련된 문제가 자주 출제되므로 교과서 단어를 모두 외우고, 동사는 변화와 활용, 명사는 유의어와 반의어를 함께 정리해 둬야 합니다.
2. 또한 본문 내용을 잘 이해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전체의 내용을 쭉 훑어보고 흐름을 이해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영어로 스캐닝(scanning)이라고 하는데, 스캐닝을 먼저하면 암기시간을 많게는 1/2로 단축시켜줍니다. 즉, 교과서를 짧게 잘라서 외우려 하지 말고, 차라리 전체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 번 읽기를 더 많이 한 다음에 부분을 외우십시오. 암기를 잘 못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의 특징이 짧게 잘라서 앞을 외우고 나서 뒤를 외우다가 다시 앞 부분이 생각나지 않아서 앞 부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3. 중학생의 경우에는 스캐닝 후에 해석을 해서 전체 내용을 이해하는 정도만 해주어도 좋지만,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수능을 대비하여 스키밍(skimming) - 중요한 구절, 주제문 등을 골라내는 것 - 작업까지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본문을 단순히 외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해석도 반드시 잘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해석도 할 줄 모르는데 어찌 그 내용이 이해가 될 것이며, 그 내용을 기억해서 빈칸 채워넣기를 하겠습니까?
4. 또한 영어는 내 목소리가 스스로에게 들리도록 큰 소리로 통독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스캐닝, 스키밍 작업을 할 때는 정독을 통해 이해를 해야하지만, 귀에 입에 익히게 하려면 내 발음을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시험 범위의 본문을 3~4차례 큰 소리로 읽어봅시다. 교과서를 소리내어 읽으면 내용이 쉽게 기억될 뿐만 아니라, 듣기 평가 연습도 됩니다. 또한 교과서 문장을 생활 습관 속에 적용해 말하면서 외우는게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실제로 제 경우에도 중학교 2학년 때 영어 교과서를 달달 외웠더니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아도 상당히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5. 영어듣기가 강화되어 여러 번 듣는 것도 중요합니다. 시험기간까지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등하교 시간을 이용하여 자신이 직접 교과서 내용을 녹음해서 듣고 다녀 보세요. 더욱 좋은 것은 Tape 녹음 부분과 내 목소리를 교차로 녹음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른 발음과 자신의 발음을 비교하면서 틀린 발음 교정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여러번 듣고 다니면 자신도 인식하지 못한 사이에 기억을 하게 되어 적은 노력으로도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학생 여러분, 공부 열심히 하시고, 영어에서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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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 ㅅ')
영어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어떤 언어를 공부할 때에도 유용하게 쓰이는 방법이죠.
(저게 각각 20%였던가 25%였던가 그런식으로 차지한다고 들었는데;;
맞습니다. 4영역 모두 다 중요합니다. 거기에 문법과 어휘 실력까지 갖추어지면 금상첨화죠^^
제가 아는형이 영어시험때문에 영어공부하는데 이걸 참고하라고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__)
보잘 것 없는 글에 늘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대로만 하면 영어실력 느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문제는 실천이 어렵다는거;ㅋ
한국어가 공용어되는 세상은 안올까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흑흑.ㅠㅠ
완전원하는 세상입니다.
저도 그래요.ㅠㅠ 외국인한테 한글을 가르치면서 큰 소리 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 학교다닐때 그렇게 영어가 싫었거든요. 지금도 영어 하면 거부감 먼저 들어요.ㅋ
ㅠㅜ 전 읽기나 쓰기보다 그냥 듣는게 차라리 좋았던 것 같아요.ㅋ
그래요? 전 어릴 때는 영어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크면서 점점 작게 보일 줄 알았던 영어가 계속 커지는 걸 보면서 좌절감에 미워하게 되었을 뿐.흑.ㅠ
이글은 이시대 고딩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장담하건데, 이렇게만 하시면 영어성적 쑥쑥 오릅니다! 근데 저도 실천이 잘 안되는 관계로;; 암튼 영어교과서 여러번 통독하기(결국 외웠음)는 저도 상당히 효과를 본 방법입니다. 솔직히 저만의 경험담이라서 강추는 못하지만 제 경우에는 이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학교 영어시험 ㅜㅠ
맨날 1~2개씩틀린다능
장담하건데, 이렇게만 하시면 영어성적 쑥쑥 오릅니다! 근데 저도 실천이 잘 안되는 관계로;; 암튼 영어교과서 여러번 통독하기(결국 외웠음)는 저도 상당히 효과를 본 방법입니다. 솔직히 저만의 경험담이라서 강추는 못하지만 제 경우에는 이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ㅅ.... 저에겐 영어가 필수죠 ㄷㄷ..... 저도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하고있습니다만. 역시 언어는 자기가 하는대로 해야하는거 같아요 .ㅅ.
그건 그래요. 저도 다른 사람들 방법 쫓아가다가 실패를 했었거든요. 그래도 어느 정도 알려진 통용된 방법은 역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정복하고만다 +_+;
근데 그전에 군대부터 다녀오고..... (울컥..)
ㅋ 군대 가셔야 되면... 눈앞이 캄캄하시겠네요.. 군대 가서 영어공부하는 사람도 있던데... 쉽진 않겠죠?
미래를 결정하지 않았다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해서라도 영어에 몰입해보는 것이 현명한듯 합니다.
남의 말이기에 그 배우는 법 익숙해지는 법, 모국어처럼 만드는 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파란토마토님이 좋은 방법을 제시해 주셨군요.
아.. 그렇지만 늘 생각과 현실은 행동의 차이만큼 괴리가 생기는군요.
그러게요. 저도 예전에 영어공부 좀 더 열심히 할 걸.. 귀찮아서, 친구랑 논다고, 다른 일 때문에 괴로워하느라고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돈 아까워서 등등의 이유로 소홀히 한 게 후회가 됩니다.ㅠㅠ 일단 작은 것부터 실천하기 시작해야겠어요. 매일 노팅힐 영어 올리는 것도 그걸 실천하기 위한 저만의 방법이랍니다.
중학교때는 영어를 꽤난 잘하는 학생이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무서워요.
단어를 많이 외워야 하는데 좋은 방법은 모르겠어요. 엣날에는 무식하게 외우기만 해서 까먹는것도 순식간이네요.
저도 제일 속상한게 어휘 공부를 제대로 안한 거랍니다ㅠㅠ 쉬운 단어도 자꾸 까먹으니 게으른 제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나요.ㅠㅠ 그렇다고 책상 앞에 붙어있는 학생도 아닌데 보카 책 놔두고 외울 수도 없고.. 에효..ㅡㅜ
저도 요즘 영어공부 새로 시작했는데..
너무 유용한 가르침이었습니다..
파란토마토님~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장담하건데,, 저대로 실천만 하시면 영어실력 쑥쑥 늡니다. 단.. 실천이 어렵다는거!ㅋㅋ 아참. 토익공부는 약간의 추가적인 공부가 필요한데요, 기본적인 선까지 이르기 위해서는 저 과정이 제일 효과적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