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군 1(조선야사실록) 상세보기
고우영 지음 | 애니북스 펴냄
고 고우영 만화가의 추모 1주기에 즈음하여 재출간된 장편 만화 『연산군』 제1권. 정사(正史)의 뒤안길에 숨겨진 또 하나의 역사인 야사(野史)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작품이다. 신문에 연재되면서 광고 게재로 삭제된 부분과 기존에 출간된 책에서 검열된 부분을 복원하였다. 이 작품은 구어와 비속어를 거침없이 구사하고, 오늘의 갑갑한 현실과 역사에서 입증된 진리 사이를 거리낌없이 가로지른다. 또한 상식을 뒤엎고 편견을
2006년 4월25일 故고우영 화백의 추모 1주기에 즈음하여 고인의 장편 만화 중 『오백년』4권과 『연산군』3권을 묶어 새롭게 『조선야사실록』7권 세트로 제작된 책이다. 연산군의 탄생부터 강화도 교동에 유배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루되 “폭군” 이미지에 치중하던 기존의 이야기와는 달리, 불우한 성장과정에서 표출될 수밖에 없었던 연산군의 콤플렉스를 중심으로 정사보다 더욱 사실적인 야사를 만들어냈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만화가 고 고우영 작가님의 작품이라서 더욱 기대가 된다. 도서관 갈 때마다 고우영 작가님 작품이 있는지 살펴보아도 없더니..ㅠ 영화 <왕의 남자>와 비교하여 야사(野史) 특유의 감칠맛 나고 숨 막히는 전개를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아마 고우영 작가님 특유의 성적 농담과 화끈한 묘사가 많이 나올 것 같다.
사화와 반정의 시대: 성종 연산군 중종과 그 신하들) 상세보기
김범 지음 | 역사비평사 펴냄
조선조 사화와 반정의 시대를 재조명하다 <사화와 반정의 시대>는 조선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정치 변혁의 시대에 펼쳐진 권력 투쟁을 살펴보는 책이다. 국가 체제를 완성한 성종, 그에 대한 반발과 균열을 보인 연산군, 다시 왕권을 둘러싼 체제 정비를 시도한 중종까지 3대 75년간의 정치 투쟁을 다루었다. 세 왕과 신하들의 권력 관계는 이후 조선왕조의 정치사를 압축한 중요한 특징들을 지녔다. 저자는 세 왕이
이 책 내용에 대한 저자 김범의 자세한 설명 보러가기이 중 유독 눈길을 끄는 책이 있다.
역사상 최악의 폭군 연산군이 폭군이 아니라는 주장을 내세우는 책이다.
연산군을 위한 변명(폭군의 멍에를 벗긴다) 상세보기
신동준 지음 | 지식산업사 펴냄
연산군을 완전히 새로운 각도에서 재조명한 책. 성리학의 기준에 따라 연산군을 평가하는 기존의 평면적인 접근을 거부하고, 연산군을 힘의 논리에 따른 역사적, 이념적 희생자로 보았다. 연산군의 통치 전반을 종합적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 저자 소개 지은이_ 신동준 1956년 충남 천안 출생. 경기고, 서울대 정치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조선일보》《한겨레》기자. 서울대, 외국어대 강사. 21세기 정치연구소 소
조선의 왕과 신하, 부국강병을 논하다 상세보기
신동준 지음 | 살림 펴냄
조선왕조 500년 역사가 말하는 통치 리더십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는 누구인가? 통치 리더십의 조건을 조선 역사에 묻는다 <조선의 왕과 신하, 부국강병을 논하다>는 조선의 왕과 신하를 통해 통치 리더십의 조건을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는 조선왕조 500년 동안 지속된 왕권과 신권 사이의 협력과 견제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평가한다. 그리고 조선이 패망한 근본 원인을 왕권이 미약하고 신권이 강한 '군약신강'의 왜
연산군에 대한 호의와, 그의 폭정을 신권과 왕권의 대립에서 보는 관점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내용인 것 같아서 뒤져보니, 역시.. 같은 저자였다. 역시 사람의 관점이 바뀌긴 쉽지 않나보다. (드라마 조선왕조오백년, 한명회의 신봉승 작가님이 연산군을 광인으로 보고 이와 반대로 드라마 왕과 비, 장녹수의 정하연 작가님이 연산군을 가엾게 보는 것처럼) 이 분은 '연산군을 위한 변명'이라는 책에서도 연산군을 위한 변명을 상당히 구구절절히 펴시더니 이 책에서도 연산군이 왕권 강화를 위해 투쟁하다 희생(?)당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이 분 의견에 100%동의하기는 어렵지만 연산군 초기에 왕권이 대폭 강화된 건 사실이니 작가의 주장 중 일부는 동의한다. 예전 사극에는 연산군 일기의 내용을 고대로 받아들여서 연산군이 처음부터 구제불능인 것으로 나왔지만 연산군이 처음부터 싸이코는 아니었을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갑자사화 이후 강력한 왕권을 손에 쥐고도 그렇게 밖에 행동 못한 것은 100% 연산군의 책임이다. 이때는 왕권 강화고~ 신권 제압이고~ 이런 건 안중에 없고 이미 정신줄 완전히 놓은 상태가 아니었을까?
이 책의 리뷰들이 상당히 재미있어서 몇 부분을 발췌해보았다.
(중간의 흥미로운 부분만을 발췌했으므로 전체 서평을 보고 싶으면 링크를 눌러서 미디어 리뷰를 확인하시길.)
조선왕조 역사로 보는 `통치 리더십`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조선시대의 왕권과 신권 사이의 협력과 견제의 역사를 비판하고 있는 점이다. 그 이유는 조선의 역사는 신하들이 기록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는 신하들의 눈으로 조선의 역사를 바라봤다는 것. 저자는 실록에 명군으로 기록된 임금들은 신하들의 눈치를 보는 유약한 임금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폭군으로 기억되는 임금들은 대부분 왕권 강화를 위해 노력한 개혁가들임을 강조한다.
그 예로 신 소장은 패도정치라 불리는 세조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는 "왕도와 패도는 적절히 섞어 사용해야하는데, 치세(治世) 시는 패도보다는 왕도를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하게 되고, 반대로 난세(亂世)의 경우 강력한 리더십을 요하기 때문에 패도 사용이 높게 된다"며 "큰 틀에서 보면 세조가 패도를 구사한 것은 맞지만 시대적 상황(계유정난 등)이 그를 패도의 길로 걷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저자는 조선패망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세도정치`를 꼬집고 있다. 왕권이 신권보다 우위에 있으면서 정국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었던 조선 초기에 비해, 신하가 왕을 바꾼 중종반정 이후, 신권이 왕권보다 우위를 점하게 됐다. 이로써 조선 중기와 후기로 와서 국가는 점점 쇠약해졌다고 주장한다.
이 책이 일관되게 주장하는 것은 부국강병이 왕과 국가의 목표이어야 하며 그런 점에서 신권이 제약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이는 현재 이명박 당선인에게 국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것과 직면해 있기도 하다.
“조선왕조, 공자의 修身齊家 치중… 治平學에는 소홀”
“평화시에는 왕도정치가 필요하더라도 비상시에는 패도정치가 불가피한데 조선은 중화질서 아래 오랜 평화를 누리면서 학문이 수제학으로만 치우치고 치평학의 전통을 망각했습니다. 특히 ‘경연’을 통해 주자학자로 키워진 조선의 국왕에게 이는 치명적 약점으로 작용했습니다.”
[BOOK책갈피] 조선은 신하들이 말아먹었다며?
역사 상식은 역사책에서만 얻는 게 아니다. 영화나 드라마, 또는 소설을 통해 얻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재미있으라고 각색한 얘기를 그런가 보다 하며 정사로 받아들인다는 점. 이 때 사실과는 동떨어진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이 생겨나는 법이다.
영화 ‘왕의 남자’, 소설 『단종애사』(이광수)와 『금삼의 피』(박종화)가 좋은 예다. 세조와 연산군을 여지없이 폭군으로 묘사한다. 그러나 신문기자 출신의 정치학자인 저자는 전혀 다른 사실을 전한다. 세조와 연산군 모두 신권(臣權)의 발호를 억누르려다 그 같은 오명을 쓰게 됐다는 것이다. 저자는 권력욕에 눈이 어두워 조카의 보위를 찬탈했다는 세조에 대한 왜곡된 평가를 하루빨리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연산군도 사림 세력을 견제하려다 쿠데타로 실각한 비운의 군주로 평가한다.
'조선의 왕과 신하 부국강병을 논하다' 목차 보기
목차
들어가는 글_조선의 통치를 돌아본다
제1장 정도전_신권 우위의 국가 건설 꿈꾼 혁명가
풍운아 정도전
조선의 이름을 짓다/ 정도전의 탄생/ 젊은 날의 시련
역사를 바꾼 만남
이성계와의 만남/ 정몽주의 반격/ 새 왕조를 설계하다/ 표전문 사건/ 요동정벌론의 진실
칼끝에 지다
제1차 왕자의 난/ 정도전이 남긴 글들/ 역사는 그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제2장 하륜_왕권 강화로 조선 5백 년의 기틀을 닦다
경세가 하륜
변절자(?) 하륜/ 실력으로 출신을 뛰어넘다/ 계륵 같은 존재/ 변역과 변절/ 하륜 대 정도전
위대한 이인자
정계에 진출하다/ 왕권 체제의 구축/ 위기일발/ 창업 완성/ 하륜 연구의 필요성
제3장 태종_피를 흘려 국가의 기강을 다진 패왕
패왕의 조건
왕권 우위의 통치 체제 구축/ 신권 세력에 대한 견제
태종의 덫
아버지를 누르다/ 내선의 덫/ 양녕대군의 몰락/ 역사가 바라본 태종
제4장 세종_왕도와 패도를 겸해 부국강병을 이룬 전략가
세종의 진실
창업 다음은 수성/ 굴신인욕/ 수불석권/ 덕법상보/ 민식위본과 풍평지치/ 실사구시/ 한글 제정
역사 속의 세종
조광조와 이이가 본 세종 시대/ 세종 통치의 재해석
제5장 세조_나라를 위해 역사의 치욕을 감내하다
세조에 대한 오해
'세조'의 의미/ 부당한 평가/ 호불지군을 자처한 이유
수양대군, 왕이 되다
불안한 국제 정세/ 허약한 단종/ 천하 책사 한명회/ 김종서의 모반/ 계유정난의 진실
현명한 패왕, 세조
왕의 조선, 신하의 조선/ 위민 정치/ 남이와 유자광/ 자주 군주
제6장 성종_어머니와 신하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다
낭만 군주
학문을 좋아한 임금/ 사치의 성행/ 세종과 성종의 차이점
어머니의 왕
편법으로 왕위에 오르다/ 언문 교지/ 왕비 윤씨의 폐출/ 윤씨 사사 배경
후환의 불씨를 남기다
흙비가 내린 사건/ 임사홍에 대한 왜곡/ 홍문관과 신권
제7장 연산군_태평세에 풍류를 즐기다 역사의 희생양이 된 불운아
풍류 군왕
조선의 네로/ 폭군이라는 평가/ 언론 3사와 대립/ 부전자전/ 사냥과 강무의 차이
연산군의 진실
의도된 왜곡/ 사림 세력의 견제/ 흥청망청
패도의 끝
반정인가, 반역인가/ 역사는 누가 쓰는가/ 지나친 패도가 낳은 비극
제8장 중종_우유부단으로 왕권을 실추하다
중종, 공신, 사림
간교한 군주/ 태생적 한계/ 과거사 청산
개혁가 조광조
반정 3대장의 죽음/ 특이한 선비/ 조광조의 승리
중종과 조광조
화를 부른 소격서 폐지/ 조광조의 몰락/ 현량과/ 기묘사화/ 조광조의 사사/ 조광조와 중종의 한계
제9장 붕당정치_신하의 시대를 열어 조선을 혼돈에 빠뜨리다
신하들의 조선
사림의 승리/ 조선의 붕당/ 붕당의 탄생과 왕권의 실추/ 성리학의 화석화/ 을사사화와 임꺽정의 난
성리학의 나라
퇴계와 율곡/ 퇴계와 율곡의 사상/ 퇴계학파와 율곡학파의 대립/
실학의 등장/ 퇴계와 율곡에 대한 평가
제10장 선조_붕당정치라는 비극의 씨앗을 심은 주인공
사림의 시대
'선종'이 아닌 '선조'/ 붕당의 폐해/ 방계의 등극
임진왜란과 조선의 운명
정여립 모반 사건/ 임진왜란/ 정유재란/ 이순신과 원균/ 선조 암군설
제11장 광해군_시대를 잘못 만난 뛰어난 국방 외교가
고난의 왕위 등극
폭군 광해/ 광해군의 활약/ 차서자의 등극
위기의 조선
칠서의 옥사 사건/ 궁궐 건축 사업/ 여진족의 흥기/ 파병을 둘러싼 대립/ 광해군 통치의 공과
제12장 인조_조선 최악의 어리석은 군주
명분없는 쿠데타
부도덕한 시작/ 명나라의 승인 문제/ 명나라 사신의 횡포
삼전도의 굴욕
인조의 대외 정책/ 정묘호란/ 병자호란/ 삼전도의 굴욕
소현세자 독살설
의문스러운 죽음/ 쫓겨난 강씨
제13장 숙종_당쟁을 부추겨 왕권 유지를 꾀하다
환국의 정치
환국정치/ 신가귀의 침/ 예송 논쟁
정치가 숙종
유악 사건/ 분열된 정치/ 송시열과 장희빈의 죽음/ 취선당 저주 사건/ 대리청정/ 숙종의 유산
제14장 영조_탕평책으로 붕당정치를 종식한 현명한 왕
경종의 의문스런 죽음
왕도탕탕평평/ 경종의 고심/ 목호룡 고변 사건/ 경종 독살설
탕평의 정치
영조의 속마음/ 이인좌의 난/ 반충반역의 논리/ 영조의 두 가지 고민/ 탕평파의 몰락
사도세자의 죽음
뒤주에 갇힌 세자/ 공홍파와 부홍파/ 탕평정치의 허실
제15장 정조_탁월한 능력을 지닌 비운의 개혁 군주
3대 역모 사건
만천명월주인옹/ 세손은 세 가지를 알 필요가 없다/ 3대 역모 사건
정조의 권력 경영
홍국영의 몰락/ 탕평의 부활/ 화성 경영
왕의 나라 대 신하의 나라
진산 사건/ 만인소 사건/ 군주도통론과 화성 축조/ 오회연교/ 군주도통론의 한계
제16장 세도정치_수령들의 가렴주구로 조선 패망을 재촉하다
세도정치의 뿌리
世道와 勢道/ 신서파와 공서파/ 황사영 백서 사건
안동 김씨
전교동 시절/ 양근 자른 일을 슬퍼하네/ 효명세자의 대리청정/
풍양 조씨, 안동 김씨를 누르다/ 안동 김씨의 복귀
군약신강의 끝
끝나지 않는 세도정치/ 군약신강의 정체
제17장 고종_현명한 길과 어리석은 길 사이에서 엇갈리는 행보를 거듭하다
대원군의 시대
고종 논쟁/ 성공한 개혁정치/ 쇄국의 본질/ 무엇을 위한 개화인가
세도정치의 부활
대원군의 오판/ 임오군란/ 여우 사냥
대한제국의 진실
아관파천/ 대한제국의 탄생/ 춘생문 사건/ 독립협회의 진실/ 광무개혁/
고종은 '근대적'인가/ 고종의 진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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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마저 이런 시각으로 보는 의견이 있군요. 제가 보기엔 연산군은 엄연한 폭군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습니다만...
광해군의 경우는 다릅니다. 그는 아주 실리적인 왕으로서 현실에 맞는 정치를 할 줄 아는 현명한 왕으로서의 자질이 충분한 인물이었지요. 비록 왕권강화를 위해 초기에 정적 숙청등으로 사람을 많이 죽였지만, 그건 당시 관례적으로도 늘 있었던 경우고... 쿠테타 세력인 인조 패거리에 의해 왜곡되고 악인으로 몰린 대표적인 왕이라 안타깝습니다. 오히려 쿠테타로 왕권을 잡은 인조 이 얼간이 같은 인간이 조선땅을 죄다 말아먹은 장본인이죠. 쪽팔리게 오랑케 앞에서 무릎꿇고 이마가 터지도록 절을 하질 않나.. 신문물 도입을 주장한 소현세자, 그것도 자신의 친아들을 독살하지 않나.. 조선왕중에 가장 탄핵시켜버리고 싶은 왕이라는...
얘기가 다른데로 샜군요. 결론은 역사가 전부 진실은 아니라는 것이랄까요.. 역사는 승자의 것이지요. ㅎㅎ
저도 광해군은 굉장히 현명하고 불쌍한 군주로 보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광해군은 거의 재평가 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광해군을 나쁘게 묘사하는 건 별로 본 적이 없거든요. 그렇다 해도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폭군으로 기억되겠지요ㅡㅜ 인조는 저도 아주 미워하는 x입니다. 진짜 나라 제대로 망쳐먹은 인간이죠. 전 아직도 인조나 선조 이야기 읽으면 부르르 떱니다
변명이라면 변명일뿐이겠지만 솔직히 연산군은 동정을 받기엔 너무 잔혹한 행실을 많이 보여주었기 때문에
후세 사람들한테 혼나는게 오히려 당연한 거라구 봐요.. 본인이 아무리 지를 건 다 지르고 죽일 사람 다 죽이면 뭘 하겠습니까? 차라리 선정을 배풀어도 모자를 판인데 말이죠.. 후회는 또 다른 후회를 낳으니 눈물로 자책을 해본들
무슨 소용이랴..ㅠ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라야 불쌍하게 봐주죠.ㅋ 이건 뭐 너무 나쁜 짓을 많이 해서 도저히 다른 의도로 봐줄 수가 없는걸요. 만약 무오사화나 갑자사화를 일으켰어도 그 뒤의 행적이 깨끗했다면 재평가 가능성이 있었겠지만.....
폭군은 아니였다 치더라도 젓갈 담군거는 어쩌죠.. ㅠㅠ
하하하.. 그걸 알고 계시는 군요;;
완전히 무시할 내용은 아닌듯 싶군요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확히 알려면 타임머신이라도 타봐야겠지만 말이지요 ^^;
저는 별로 믿기진 않아요. 어쩌다보니 연산군이 사화를 일으키면서 왕권이 강화된거지.. 왕권강화 목적으로 사화를 일으킬만큼 통치에 신경쓰는 인간은 아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랬다면 그 이후의 행보가 그렇게 막 가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조선은 신하들이 말아먹었다는 말 한마디에
어쩌면 뭔가 일리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확실히 여러 사극들만 봐도 신하들이 말아먹는 장면이 하도 많이 나와서 말이죠.
그건 맞아요. 조선시대 신하들은 전부 당리당략과 사리사욕에 눈이 먼 미친 것들이 대부분이었죠ㅡㅡ;; 특히 뭐.. 명종, 선조 이후로는 거의 뭐 싸움박질하느라고 백성들 피눈물 외면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