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어떤 말을 할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오늘의 명대사
Look at William very unsuccessful professionally.
윌리엄도 매우 성공하지 못한 경우 아닌가.
'영어? 그건 아무 것도 아니야 > 영어 회화·듣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팅힐30. 집으로 가는길. 줄리아로버츠의 기분이 왜 안좋을까요? (0) | 2008/03/15 |
|---|---|
| 노팅힐29. 즐거웠던 저녁파티 (4) | 2008/03/13 |
| 노팅힐28. 난 10년 동안 굶주려 왔어요. (12) | 2008/03/12 |
| 노팅힐27. 마지막 브라우니는 가장 실패한 인생에게? (10) | 2008/03/11 |
| 노팅힐26.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아.. 흙흘흑..ㅠㅠ (4) | 2008/03/07 |
| 노팅힐25. 이렇게 유명한 영화배우를 못알아보다니;;;;;; (6) | 2008/03/06 |
| 노팅힐24. 생일파티, 질문을 해도 저런 거부터 물어보네요ㅡㅡ;. (2) | 2008/03/05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미리 얘기하면 재미없을테니 패스~~^^;
나중에 '내 남자의 로맨스' 를 보고 나니 안나 생각이 나더군요. '연예인도 사람이다' ??? ^^
체인지에서 이효리씨가 울었다는 얘기를 듣고 30살인데 늙었다는 소리를 듣게되는 가수라는 직업이 처음으로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하하...
가눔님은 정말 내용을 다 기억하시나봐요~~! 전 정말 기억이 희미한데 말이에요~ 아.. 그리고 내 남자의 로맨스 저도 봤는데.. 의외로 가눔님과 저랑 안유명한 영화인데도 같이(?) 본 게 좀 있네요^^ 아.. 그러고 보니 그 영화도 이런 내용이었군요.. 우와.. 증말 기억력도 좋으셔라.. 하하.. 참.. 이효리 이야기는 뉴스에서 봤는데.. 그 여자분도 겨우 이효리보고 늙었다고 하는 건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ㅋ 인격적으로 심한 말이라는 생각은 안하는데요, 그냥 젊다, 늙었다라는 기준이 너무 엄격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이효리는 흠..;;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 나가는 여가수인데 그런 말 듣고 울다니 엥?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ㅋ
가눔님은 이 때 이미 30회의 불행을 예감하고 계셨겠군요. 전 아직도 감이;; 이 영화는 She~~ 이것만 기억나네요.ㅋ
30회의 불행이라...아직 아닌데요~~~^^
진짜 위기는 안나가 진짜로 데커를 사랑하게 되었을때 벌어진답니다.
이제 곧 안나가 스캔들때문에 데커씨 집으로 피신올 거에요. 그 다음부터가 진짜 시작..ㅋㅋ
헉.. 그런가요?? 노팅힐 영화를 아주 재밌게 본 건 아닌데.. 가눔님의 해설 덕분에 저도 다음 내용이 아주 궁금하답니다~~ 근데 이게 빨랑 빨랑 안나오고 이틀에 하나씩 나오고 그러는 바람에 아주 답답해 죽겄네요.ㅋ
저 뒤의 안나의 대사들...음...기억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배우생활도 만만치 않다... 성형도 했고...뭐 그런 이야기들..ㅡㅡ;
그래서 참 내 너 그런말할 자리는 아닌 것 같거덩? 하고 속으로 생각을 좀...ㅎㅎㅎㅎ
근데 가눔님 리플 보니까 생각나네요.
이효리..압박감이 좀 심했나봐요? 서른이라는 나이랑 주변의 계속되는 기대...?
게다가 아마 그 분장을 하고 있던 때라 더 사람이 위축된건 아닐까 싶어요.
김아중도 미녀는 괴로워 분장하고 밖에 나갔을 때 갑자기 죽고싶었다고 하더라구요.
꺼풀 뒤집어 쓴 것 뿐인데도 외모에 자신있던 사람이 갑자기 그런 분장 하면
심리적으로 순간 그럴수도 있나봅니다..ㅡㅡ;
근데 이효리
아직 건재하던데...
솔직히 춤 안추고 노래 안해도 엠씨로만 나가도 상당히 메리트 있는 끼를 가졌으니까요..ㅎ
(그러나 솔직헌 얘기로 제발 소주병 들고 가슴 출렁이며 춤좀 추지 말아주었으면 하는..ㅡㅡ;
한동안 인터넷광고에 그거 뜰 때 정말이지 토할 것 같았답니다...ㅡㅡ
하하.. 달빛효과님도 기억하시는군요.. 전 도대체 이 영화 뭘 본건지;;ㅋ 이렇게 기억 안나기도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ㅋㅋ 오늘 올릴 28회에서 달빛효과님께서 말씀하신 장면이 나온답니다^^ 다들 기억력도 좋으셔라~ 저도 그 장면 보면서 '음.. 그래, 나름 힘들 수도 있겠군.' 생각은 들면서도 '쵯. 그래도 얻는게 얼마만큼인데.. 그정도는 감수해야지' 요런 마음이.ㅋㅋ 이런 거 적으면 삐딱한 인간이라고 욕먹을까봐 조심하는 편인데 다른 사람들이 적어주니까 속이 시원하네요.ㅋㅋ
그만큼 평소에 자신들의 외모 수준이 높다는 걸 알고 있는 거겠죠. 그래서 연예인 하던 사람들은 절대 다른 일 못한다나.. 어쨋다나..
이효리는 약간 그런게 있나봐요. 욕먹는 거 정말 싫어하고.. 자존심 쎄고.. 남의 눈을 의식안하고 용감한 것 같으면서도 또 남의 시선에 굉장히 민감한.. 나랑 닮은 측면도 있네요. 근데 이효리나 김아중이 그 뚱녀 분장 하고 있는 것에 위축된다는 거 보고 전 약간 당황스러웠습니다; 자기들은 겨우 그거 한 번에 그렇게 위축되는데.. 보통 사람들 외모는 다 그 수준 아닌가요?
그러게요.ㅋ 저는 이효리 정도만 되면 행복할 것 같은데.. 그 정도 인기에, 외모에, 재주에.. 최고의 가수로서의 소질은 원래 없었는데.. 워낙 데뷔 때부터 인기가 많아서 2등이 된다는게 참기 힘든가보네요. 아.. 소주병.ㅋㅋ 전 그거 한.. 두번 볼 때까지는 이효리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3번째부터는 제발.. 쫌!! 그만해.ㅠㅠ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상하죠?ㅋㅋ
친구들앞에서 자기의 불행에 대해서 아주 담담하게 말하네요.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저런 우울한 얘기를 자유롭게 하다니...
우리나라와는 확실히 문화가 다른가봅니다
p.s) Floppy가 저런뜻이었군요. 플로피 디스크하고도 관련이 있을까요? ㅋ
하하.. 그러게요.. 신기하죠.. 뭐.. 저도 처음엔 너무 적응 안됐는데 그냥 너무 너무 너무 친한 사이인가 보다.. 하고 이해했습니다. 지금 파이어폭스에서 댓글 다는데 영상이 안나오네요..;; ㅠㅠ 파이어폭스가 빨라서 좋긴 좋은데.. 안되는게 너무 많아요.
네. 플로피 디스크와도 상관 있습니다. floppy는 잘 휘어지는, 느슨한, 퍼덕퍼덕한 이런 뜻이거든요. 근데 저 영화에서 무슨 뜻으로 쓰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ㅋ 끝날 때 되면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