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입니까?
진짜입니까??
자신 있습니까??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우리는 굳게 믿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증거가 없다. 이런 황당할 데가 있나?? 황당하지만 어쩔 수 없다. 독도는 까딱 잘못하면 일본으로 넘어가게 생겼다. 왜 그럴까??
독도가 우리땅인지 일본땅인지 영토 문제를 둘러싸고 우리는 아직도 일본과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늘 그렇듯이 일본은 철저한 자료 준비로 치밀하고 침착하게 대응하고 있는 반면, 우리는 아직도 감정이 먼저 앞서서 대응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감정만 앞세워서는 절대 일본에게 이길 수 없다. 우리는 동네 골목대장을 뽑는게 아니기 때문에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것을 인정받아야 하는데 그럴려면 확실한 근거를 대어 논리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왜냐하면 국제법상으로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독도를 둘러싼 영토 논쟁은 요즘에만 있는 게 아니라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 전인 조선시대에도 있었다. 때는 바야흐로 17세기 말(1693년), 숙종 19년이었다. 당시에도 일본은 독도는 물론, 울롱도까지도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었다. 그런데 우리나라 관료들은 아무도 독도를 지키지 않았고, 관심조차 없었다. 높은 벼슬아치들은 당파 싸움 하느라고 독도에 신경조차 쓰지 않던 때에, 버려진 독도를 지킨 사람은 이름난 학자도, 명재상도, 용맹한 장군도 아닌 경상도 동래(1936년 부산시에 편입)에 살던 평범한 어부 안용복이었다.
평범한 어부인 그가 어떻게 독도를 지킬 수 있었을까?
안용복은 1693년 봄, 다른 어부 40여 명과 함께 울릉도로 고기잡이를 하러 떠났다. 안용복은 어부인 동시에 조선 수군에서 노젖기를 담당하던 노군이었는데, 일본과의 교류가 잦은 동래에 살던 관계로 그는 일본어를 매우 잘했다고 한다. 동래에는 일본과 무역교류를 하기 위해서 설치한 왜관이 있었고, 거기에는 일본인들이 상주했기 때문이다.
안용복이 울릉도에 다달았을 때, 울릉도에서 일본 배 7척이 와서 울릉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했다. 일본 어부들은 울릉도까지 와서 고기잡이를 하고 있었고 안용복은 많은 일본 어부들과 맞서 싸웠다. 그러자 일본 어부들은 안용복과 그의 친구 박어둔이 허락없이 고기잡이를 했다면서 그들을 일본의 오키섬(오랑도(五浪島))으로 그들을 납치해갔다.
도주(島主)에게 끌려간 안용복은 거세게 항의했다.
"울릉도는 원래 조선에 속한 땅이다. 조선은 가깝고 일본은 멀다. 내가 내 나라 땅에 와서 마음대로 다니는데 어찌하여 나를 잡아가두고 돌려 보내주지 않는가"라고 당당하게 따져 물었다. 그러자 오랑도 도주는 안용복을 백기주도(伯耆州島)라는 섬으로 넘겨버렸다.
백기주도의 도주는 안용복으로부터 자초지종을 다 들어본 다음 안용복의 말에 동의를 하고서 에도막부에게 그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안용복의 일을 알게 된 일본 에도막부는 안용복을 돌려보낼 것을 명했다. 특히 막부 장군 도쿠가와 쓰나요시가 편지를 한 통 써주었다. 그는 '울릉도는 일본의 영토가 아니다. 더 이상 울릉도에 일본인이 침략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서찰까지 담아주었다.
안영복은 귀국길에 장기도에 도착했는데 당시 일본은 조선과 교류할 때 반드시 대마도를 통해야 했기 때문에 안용복도 대마도를 거쳐서 귀국해야 했다. 그런데 그곳의 도주는 이번 기회에 울릉도를 아예 대마도의 영토로 만드려는 속셈에 대마도와 작당을 해서 울릉도 침략을 금하는 내용의 문건을 압수하고 안용복을 대마도로 보내버렸고 조선 조정에는 거짓말을 했다. 안용복이 일본 영토를 함부로 침입했다고 보고한 것이다. 안용복은 대마도에서 구금되는 신세가 되었다. 다행히 대마도의 보고를 받은 에도막부는 재차 안용복을 돌려보내고 울릉도에 대한 접근을 금한다고 밝혔다.
조선과 일본을 이간질해오던 대마도주는 이번에도 다시 막부의 문건을 빼앗고 안용복을 50일 동안 감금해두었다가 동래부 왜관(倭館)으로 돌려 보낸다. 안용복은 왜관에서도 40일 동안이나 억류돼 있다가 풀려났다. 안용복은 국가를 위해서 일하고 감옥에 갖혔다가 석 달 만에 겨우 풀려났다.
상을 줘야 할 사람에게 벌을 내린 것이다.ㅡㅡ;
3년 뒤 안용복은 일본인들이 여전히 울릉도와 독도에 와서 고기잡이를 한다는 것을 알고, 다시 한번 일본으로 가서 담판을 짓기로 결심했다. 이번에는 그는 혼자 가지 않고 순천 송광사의 뇌헌 스님, 학자 이인성, 안용복의 아내, 열여섯 명의 다른 어부들과 함께 먼저 울릉도로 떠났다.
울릉도에 도착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일본 어부들이 고기잡이를 하고 있었다.
안용복이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호통을 치자 일본 어부들은
"우리들은 본시 송도에 사는데 우연히 고기잡이를 나왔으며 곧 송도로 돌아갈 것이다" 라고 했다.
"송도는 우산도(독도)인데 그 곳 역시 우리 땅이 아니냐, 어찌 감히 너희들이 송도에 산다 하느냐?"
다음 날 새벽 독도에 가 본 안용복은 어제 만난 일본 어부들이 음식을 만들고 있는 것을 보았다. 안용복은 가마솥을 부숴버리고 도망치는 일본 어부들을 뒤쫓아서 오키섬까지 쫓아갔다. 안용복은 몇 년 전의 서찰 내용을 이야기 하며 오키 섬의 관리에게 따졌고, 그래도 소용이 없자 안용복은 직접 태수를 만나러 가게 된다. 그는 푸른 철릭을 입은 관리의 복장으로 꾸미고 태수에게 갔다.
"지난 번에 독도의 일로 막부의 서찰을 받았는데 대마도 도주가 그 서찰을 뺏고 거짓을 고하기까지 했으니 관백(장군)에게 그 죄상을 낱낱이 고하겠다."
안용복의 당당한 기백에 질린 태수는 다시는 울릉도와 독도를 침범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고, 울릉도와 독도를 둘러싼 조선과 일본의 영토 논쟁을 막을 내릴 수 있었고 조선 철종 때까지는 이에 대한 분쟁이 없었다. 어떤 통신사도 얻어내지 못할 엄청난 외교적 성과를 거둔 것이다. 그리고 같은 해 가을 안용복은 강원도 양양으로 돌아왔다.
울릉도와 독도를 지켜낸 것은 안용복의 대담한 행동 덕분이었다.
그러나 안용복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후한 상이 아니라 가혹한 형벌이었다. 강원도 관찰사 심평이 안용복의 보고내용을 조정에 올리자 안용복 일행은 모두 체포되어 한양으로 압송되었다. 조정에서는 안용복 등이 관리인 척 한 것과, 국경을 침범해 분쟁을 야기시킨 것에 대한 죄를 물어 참형(斬刑)에 처하려 했다. 나라의 영토를 지키기 위해 온몸을 던진 것이 중한 범죄가 되는 희한한 장면이 전개된 것이다. 대부분의 신료가 참형을 주장하자 숙종도 “안용복의 죄는 결코 용서할 수 없다”며 사형론에 동조했다. 이런 상황에서 남구만과 윤지완만 반대를 했다. 일본이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땅으로 인정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안용복의 공로이니 사형은 너무 지나치다는 의견이었다.
‘울릉도 수호의 영웅’ 안용복은 이렇게 해서 겨우 목숨을 구할 수 있었지만 면사 대신 귀양을 가야 했다. 조선은 임진왜란, 정묘호란, 병자호란을 겪고 삼배구고두(세 번 머리를 조아려 절함)의 굴욕을 겪고도 무(武)의 귀중함을 모르고 그렇게 영웅을 역적 취급한 것이다. 귀양간 이후로 안용복이 죽었는지 살았는지에 대한 기록은 없다.
독도를 둘러싼 영토 논쟁이 다시 시작된 것은 안용복의 활약이 있은지 약 250년 뒤인 1952년 이승만 대통령 때였다. 250년 전의 논쟁과 비교하여 달라진 것은 울릉도에서 독도로 표적이 바뀌었다는 점 뿐이었다. 일본은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증거로 1905년에 발표현 '시마네 현 고시'를 내놓았다.
시마네 현 고시는 일본의 법령인데 내용은 "북위 37도 9분 30초, 동경 131도 55분, 오키 섬에서 85 해리에 있는 무인도는 다른 나라가 점령하고 있다고 인정할 만한 흔적이 없으므로 일본 영토로 사아 다케시마(죽도)라고 칭하고, 시마네 현 소속 오키 도사의 소관으로 한다."
그런데 시마네 현 고시가 발표된 1905년 당시, 우리나라는 그런 사실을 꿈에도 몰랐다. 1년 뒤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는 이미 을사조약으로 외교권을 일본에게 빼앗기고 식민지배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 항의도 할 수 없었다.
일본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 근거가 참으로 기가 막히다.
'독도는 주인이 없는 무인도이며, 조선보다 일본이 먼저 알고 있었고, 무인도인 독도를 일본이 영토로 만들어 전 세계에 알렸으니 독도가 일본 땅인 것은 합당하며, 국제법상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일본의 주장이다. (현재 국제법은 주인없는 땅을 먼저 차지할 권리를 인정해주고 있기 때문에 일본은 저런 주장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본의 억지 주장을 깨뜨리려면 독도가 무인도가 아니라 대한민국(조선) 영토였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시마네 현 고시'가 발표되던 1905년 당시, 독도가 이미 우리 영토라는 것을 국제법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증거를 내놓으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독도가 예전부터 우리 영토인 증거 ㅡ 옛 지도에 우리 땅으로 표시되어 있다, 지리상으로 우리나라에 더 가깝다, 지질학상 백두산 줄기에 해당한다든지 하는 주장 ㅡ 는 국제법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독도를 일본땅으로 기록한 지도나 책들도 많기 때문이다.ㅡㅡ;;♨ 부르르~~~~
원통하게도 우리나라는 아직도 국제법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확실한 증거를 내놓는데 성공하지 못했다. 독도 문제는 50년간이나 지속된 논쟁이다. 잊혀질만 하면 다시 살아나는 불씨 같은 것이라고 할까. 일본인들이 저렇게 철저히 우리를 농락하는 동안 우리는 너무 감정적으로만 대응했던 것 같다.
대다수의 우리 국민들이 독도 문제에 분개하여 흥분하지만 정작 학계에서 아무런 성과도 없는 것에 비해 일본 국민은 독도에 거의 관심이 없지만 학자들이나 전문가들은 놀랄 만큼 치밀하게 준비해 오고 있다고 한다.
국제 사회에서 독도가 우리 땅임을 인정받으려면 좀 더 차분하고, 꾸준하게, 그러나 치밀한 연구를 통해 제대로 준비해서 누가 보아도 인정할 만한 증거를 내어놓아야 할 것이다. 신라장군 이사부가 지하에서 울지 않도록!!
관련기사 :
CIA "독도는 일본해, 한나라당 대표는 강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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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국사 과목 선택, 안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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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독도가 우리 땅일 수 밖에 없는 이유!
Tracked from Brand named WMINO 2008/03/07 14:35 삭제먼저 평어체인 점을 양해바랍니다.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자 제가 몇 분께 배운 짧은 지식으로나마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어제 올블로그에서 글을 읽다가 독도가 우리 땅이 될 수 없는 이유 라는 포스트를 읽었다. 독도가 우리 땅이 아니라.... 나는 지난 해 5월 독도수호국제연대에서 주최했던 독도아카데미 1기생도로써 내가 배운 지식들을 토대로 토론이 아닌 그저 내가 알고 있는 지식들을 블로깅을 하시는 많은 분들께 전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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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 깊게 잘 읽었습니다.
지금 상황으로 볼때 독도에 대해서는 언급을 최대한 줄이는것이 독도를 지키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독도가 언론을 탈수록 일본이 더 유리해지는것은 사실이죠.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누가 뭐라고 하던 현재 독도가 한국땅으로 되어있고 이대로만 더 버티면 완전한 한국땅이 된다는 무기를 앞장세워 그냥 굳히기 작전으로 들어 가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
부족한 글에 '감명'이라는 과찬까지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독도에 대한 자료설명을 읽고 나서 너무 갑갑해서 참고삼아 적은 글입니다. 정말 우리나라 이렇게 하다가 독도까지 뺏길까봐 두렵습니다.ㅠㅠ 백두산도 반쪽 뺏기더니.....ㅠㅠ
언급을 최소화한다는 언급에 대한 반박입니다. 이제까지 영토 문제로 세계적인 판례를 보아서 언급의 최소화, 즉, 침묵은 자칫, 일본에게 독도를 넘겨주게 될 수도 있습니다.
헉.. 그렇군요.. 어느 것이 옳은지는 몰라도 독도 문제로 제발 일본에 책잡힐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ㅠㅠ
일본이 준비했을 과거 역사상 언제 누가 발견 했다는 시대적으로 앞선 독도를 한국의 누가 언제 일본 보다 앞서 발견하고 상륙해서 찜했다는 증거 자료를 찾아야 한다.
역사상 독도가 한국 땅으로 표기되었다는 자료는 국제 심판에서 아무 효과 없는 것이다.
일본이 한국땅을 침략해서 일본땅이 되었었다고 영원히 일본땅이 안된것처럼, 일본은 원래 일본땅인데 그런 자료는 단지 먼저 발견하고 찜했는데 뺏겨서 그렇게 점유 당해서 자료에 표기된것이라 주장할 것이고 그것은 먹혀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일본이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내가 생각하기엔 아직도 공개 되지 않았지만 일본 역사 자료에 분명 일본인 누가 언제(아주 오래전에) 찜했다는 자료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빨리 우리는 스파이를 보내서라도 그 자료를 알아내야 하며 그 자료 이전에 한국의 누가 언제 찜했다는 자료를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패소 당할 수 밖에 없다. 미국 대륙도 먼저 찜한놈 땅이 되었듯이 말이다.
왜? 왜? 왜?
왜 독도가 우리땅이고, 왜 고구려가 우리역사인지.
왜? 왜? 왜?
한권으로 읽는 고구려실록이라는 책을 봤지만 왜 고구려가 우리역사인지 알수는 없었습니다.
이 "왜?"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준비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우리것이 아닌것이 되어버릴 수 있겠네요.
우리나라 지금 너무 심각한 거 같습니다ㅠㅠ 그 누구도 제대로 준비하는 사람이 없어요. 우리는 국민들만 흥분하고.. 일본은 학자들이 준비하는게 현 실태죠.ㅠㅠ
고구려, 발해 역사는 중궈 줘버려서 북한 넘겨주고, 독도는 일본 줘버리고.
그럼 땅부자들은 땅이 더 좁아지니 땅값 올라가서 좋고.
얼씨구나~ 살 맛나는 대한민국~
이게 바로 윗대가리들 생각인 듯....
이런 거 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저도 우연히 독도 관련 자료를 보고 이 문제에 대해서 좀더 세밀하게 알게 되었거든요.. 무섭습니다.ㅠㅠ 정말 백두산 반쪽 뺏긴 거처럼 될까봐요..
이야.. 좋은 글 잘 읽었어요. 특히 "감정이 앞서서 대응한다"는 의견에 적극 동감합니다.
사실 좀 다른 얘기일지는 몰라도 한국인들은 자신들을 포장하는것에 너무 서투릅니다. 유려한 경관과 역사적 유적이 풍부한 이 땅을 관광지로 개발하지 못하고 있는것도 그 증거지요. 좁은땅이지만 갈 곳이 얼마나 많은데, 한국인들 스스로가 굳이 자기것을 개발하기 보단 외국에나가 돈쓰는 걸 택할 정도니 말 다한거죠.
또하나는 개고기 문제. 외국에서 개를 먹는 한국인들을 보고 야만인처럼 생각하는건 절반은 우리에게 잘못이 있습니다. 그네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 역사와 배경에 대해서 차분히 대외적인 홍보를 했어야 되는데, 무턱대고 "소나 돼지, 닭은 우리보다 니네가 더 많이 먹으면서 뭔 소리냐"고 감정만 앞세우거든요.
이렇게 대외적인 홍보냐 전력이 완전 아마추어 수준인 현실에 독도문제도 포함되어 있는겁니다. 저번에는 한 대학교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 어떤 남학생과 일본인 여학생이 사소한 것으로 시비가 붙었더군요. 근데 그 남학생 왈 "썅 독도는 우리땅이야~ 니네 나라로 돌아가 쪽바리들아~" ㅡㅡ;; 아니 말다툼한거랑 독도가 뭔 상관이라고..
페니웨이님.. 이 댓글이 휴지통에 가있어서 구출 성공!! ㅋㅋ 아시죠? 절대 고의..........였다는 거?? ㅋㅋㅋ 농담이구요.. 고의가 아니었습니다.ㅠㅠ
포장에 서투르다는 말 정말 공감이요.ㅠㅠ 저부터도 그렇구요..ㅠㅠ 해변에 도시와 향락시설이 잘 갖춰진 해운대 같은 곳이 오히려 태평양 구석을 맑은 섬보다 더 관광지로서 가치가 높다더군요, 근데 우리나라 해운대는..ㅠㅠ 개고기...... 저도 싫지만 우리나라 너무 안일합니다. 그러고 보면 외교부는 하는 일이 없네요ㅡㅡ;;
참.. 그나저나 그 남학생 너무 웃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독도는 우리땅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지금 중국,러시아,대만등과도 영토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계획적이고 의도적으로요~
우리도 적절한 대응을 해서 혼내줘야죠~
참 이상도 하죠? 어찌 이런 일이 생길수가 있는지요..ㅠㅠ 일본 진짜 돈만 많고 정신은 썩을 대로 썩었군요. 더러운 놈들.. 우리나라는 이 판국에 국사를 선택으로 하질 않나.. 휴...
독도도 우리가 실효적으로 점유하고 있어서 그렇지
만약의 경우에 물리적 분쟁이 일어나면 정말 대책 없을 것 같더군요.
우리가 일본보다 해군,공군력에서 앞서는 것도 아니고,
명분이고 뭐고간에 우리를 둘러싼 다른 나라들의 이익을 생각해 보면
걔네들이 굳이 일본보다 우리 편을 들어줄 이유가 없고...
티벳이 여태 중국에게 점령당하고 있는 걸 생각해 봐도...
정치싸움과 이데올로기에 몰두하느라 실리를 놓치는 것은
안용복 사건이나 요새나 별반 다를바 없는 것 같아요.
국제법상으로도 그렇고 미국의 대외정책 성향상으로도 그렇고,
북한정권이 갑자기 붕괴하면 아마도 중국과 미국이 적당히 싸바싸바해서
북한의 일부라도 중국의 괴뢰국으로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이 요새 많이 들던데...
우리나라 일부에서 북한이 밉다고 북한 빨리 붕괴되라고 갖은 발악을 하는 것 보면
우리는 역사에서 정말 배운 것이 없다보다 싶어 정말 무섭더군요.
한국 안에 있을때는 국제사회가 그렇게 냉정한지 실감못했는데
외국에서 한참 살다 보니 대충 분위기 파악이 그렇게 되더군요.
우리야 5천년 역사에 천년간 한 국가였다고 열심히 외치고 있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 중에서 우리가 불과 50여년 전만 해도 한 국가였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중국이 북한을 접수해서 괴뢰국을 수립하고 미국과의 완충지대로 삼겠다고 해도
다른 나라 사람들은 그냥 원래 북한은 중국 것이었으려니 할 가능성이 많죠.
그러니까 말입니다.ㅠㅠ 진짜 일본이 강대국인데다 저렇게까지 철두철미하게 준비하는데 독도 뺏기고 나면 어찌될 지 눈앞이 캄캄합니다. 독도 뺏기면 우리나라 어업권 모두 뺏긴다고 봐야죠.ㅡㅡ; 그러면 울릉도민들, 동해 어민들 굶어죽는건 시간 문제 아닙니까?? ㅠㅠ
안용복 사건 때.. 그 멍청한 정치인들만 생각하면.. 부르르..ㅠㅠㅠㅠㅠㅠ 성호 이익만 상주자고 했다는 군요.. 어휴....... 우리나라 이 판국에 국사를 선택과목으로 해서 뭐 어쩌자는건지..
이런 것들 때문이라도 국사교육이 보다 더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ㅠ_ㅠ
마음이 아프네요... 에효...
아.. 그러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목보고 흠짓했음.... 이제 한 낚시하시는군요ㅋㅋㅋ
블로거뉴스 베스트 오르기에 한걸음 더 나아가신듯...
낚시라니요;; ㅋ 이 정도 가지고 낚시라면 진짜 내용과 상관없는 제목의 글들을 못보신 듯.. 이 글은 정말 제 심정을 담아서 그렇게 쓴 건데요
어쨋든 답답합니다.. 우째 이런 일이..ㅠㅠ
국제법상으로 어떤 결론이 나든 우리가 얌전히 독도를 내줄리 만무한데
자꾸 딴지거는 이유는 뭘까요?
우리가 안내줘도 국제법상으로 인정되면 그땐 끝입니다.ㅠㅠ 독도가 일본놈들 땅이 되면 울릉도민들 굶어죽는건 시간문제거든요.ㅠㅠ
독도분쟁에 대해 이렇게 똑부러지게, 꼼꼼하게 글을 써주시다니~
파란토마토님의 열정과 성의가 마구마구 느껴지네요.
덕분에 저도 피상적으로 알던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그나저나, 안용복님에 대한 조정의 태도는 참..ㅡㅡ;
뭐라 말을 해야 할지...ㅠ_ㅠ
초등학교 3학년때 매번 종례때마다 애국적인 가사의 노래들을 가르쳐 주시고
또 합창하게 해주신 담임선생님이 계셨습니다.
나중에 가르쳤던 모든 제자들과 만나는 기회를 만드셨는데 제가 하필 그 약속날짜를 다 기억해놓고
그때 마침 기동력이 없이 지방에 살던 때라 가질 못했죠..ㅠ_ㅠ
근데 그 선생님 덕분에 우리나라의 요소요소를 사랑할 줄 알았던 노래들의 가사를 알았고
그때 배운 노래 중 하나가 '독도는 우리땅' 이었어요.
기개있고 호탕한 노래...라는 느낌이 있는 노래죠.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땅!!!
이 가사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아놔 진짜 일본 얘네는 증말...!!!
에이~~ 달빛효과님이 더 잘 아시면서 왜 이러십니까~~ㅋ 저도 잘 몰라서 여러 글들을 참조했습니다.;; 부끄럽군요. 그나저나 독도가 일본땅 되면 진짜 큰일입니다.ㅠㅠ 국제법상으로 인정되면 그땐 끝인데..ㅠㅠ 독도가 일본놈들 땅이 되면 울릉도민들 굶어죽는건 시간문제잖아요.ㅠㅠ
안용복에 대한 조정의 태도.. 보면 진짜 분하죠. 미친X들..ㅠㅠ 실학자 성호 이익만이 안용복에게 포상을 주장했다고 하죠. 그 내용까지 적고 싶었는데 끼워넣을 곳이 없어서 생략했습니다. 독도의 가치랑 이것 저것 좀 더 넣고 싶었는데.. 다음 포스팅에 넣어야 되나;; 이거 본의 아니게 독도는 우리땅도 시리즈가 되겠네요.ㅋ
독도는 우리땅.. ㅋㅋ 그 노래 저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 진짜 갑갑하네요.ㅠㅠ
상황이 이런대도 윗물은 더러운 권력남용만 하고 있고..정말 한심스러워요~!!!
이번에 숭례문을 태워먹고도 뭐가 중요한 지 모르는거지요..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그리고 저도 전공때문에 알게 된건데요..
일본 고고학은 정말 발달했고, 자국민들의 고고학과 역사학에 대한
지지와 관심은 정말 선진국 뺨치고..정말 잘하거든요..부러울 정도로.
근데 역사인식에 큰 빵구를 메우기 위한 그들의 제스쳐...라는거...;;;
1. 중국->한국->일본 으로 문화전파를 증명하는 유물이 출토되면? => 수장고(유물창고)로 고고싱
2. 또는 유적과 유구가 발견되면? => 은폐;;;;; 설마하니 그래도 은폐.
3. 일본만의 독특한 문화를 드러내는 유물이 출토되면? => 박물관 전시실로 고고싱~
4. 중국->일본 문화전파만 드러나고 한국에 그 증거유적이 희박하면? => 중국->일본->한국 이라고 우김! 푸핫.
5. 일제강점기에 강탈한 한반도의 보화, 유물들은? => 각 박물관들 수장고에 고이 보관...보관상태 킹왕짱..ㅋ
도쿄대 박물관 좀 짱입니다. 우리나라 국립박물관 유물보다 더 후덜덜하게 가치 있는 것도 도쿄대 수장고에 수두룩뻑쩍!!
뭐 대략 이런 나라입니다.
역사왜곡 관련해서는 일본만큼 내공이 깊은 곳도 없어요.
스케일이나 방법이 타국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넓고 치밀하고 깊습니다.
그들의 역사적 관점이 심히 어긋나있음을 알고도
적절하고 똑똑한 대응을 못하는 한국외교의 빈공간을 잘 꿰뚫어보고 있어요...
그래서 더 기고만장이죠...
아놔 오늘 정말 녹색괴물모드 막 나오네..ㅡㅡ;
암튼 이 글 보니 또 일본의 그릇된 역사인식이 참 밉습니다..ㅡㅡ;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화가 나네요.....ㅠㅠㅠㅠ 으...... 도저히 일본과 우리는 피가 섞일 수 없는 민족인가봐요.. 진짜 이렇게 두고 두고 원수가 되기도 쉽지 않은데.... 저는 그래서 일본 애니나 일본 만화, 일본 음악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에게조차도 좀 화가 나더라구요.. 물론 대중 문화를 즐기는 것과 역사의식과는 별개라는 것을 알지만 그렇게 일본 문화 즐기는 사람들이 일본을 찬양하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요.. 암튼 일본의 역사 왜곡 보니까 너무 화가 나서 속에서 불이 납니다.. 으흑...ㅠㅠㅠㅠㅠㅠ 근데 달빛효과님..ㅋㅋ 저 못지 않은 다혈질이시군요.ㅋㅋㅋ 저는 저만 그런 줄 알았어요.ㅋㅋㅋㅋ 보통 글쓸 때 다혈질인 분들이 삐딱하거나 욕설을 섞어 쓰시는 분들이 많은데 달빛효과님은 그렇지 않으면서 다혈질이라 더 반갑습니다;;ㅋㅋㅋ
안용복관련 스토리의 소스는 어디입니까?
다짜고짜 따지듯이 물어보시니... 참... 기분이 그렇습니다만..ㅡㅡ;; 100% 제가 알아낸 것이 아니니 말씀은 드리겠습니다. 한국사편지, 이한우의 조선이야기, 그 외의 다음 카페, 다음 신지식, 뉴스 등 다수의 검색결과를 토대로 했습니다.
학자들이 준비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우리모두가 독도에 대한 지식을 어느정도 쌓아놓고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아타까운 현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끔씩 일본애들은 우리에게 심리전을 요구하게 합니다.
그 심리전에 말리면 우리는 질것이요, 말리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한 승자가 될것입니다.^^
일본의 심리전을 역 이용하면 일본은 자멸할 것 입니다.ㅋㅋㅋ
우리는 우리의 것을 소중히 생각하면 일본 아니라 일본 할배가 와도
끄떡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글 제목이 일단 사람들의 심경을 건드리는 것으로 잘 고르셨네요^^
정말 답답하네요. 노무현 대통령이 독도 문제에 대해서 연설한 것 보니까 진짜 가슴이 답답한 것이.. 일본인들 용서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저는 우리의 것을 소중히 하는게 다가 아니라 철저한 전문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았네요^^
점프컷님,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 싸이트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읽고 나서 갑갑한 마음에 후다닥 쓴 것입니다.
남북분단의 문제도 엄밀히 이야기하면 이데올로기 싸움이라기 보단
당시 구 소련과 미국의 파워 분쟁 경계선에 남북 양측 지도자가 동의한 것이 문제였죠.
자기들 만의 권력, 그리고 당론, 껍데기 뿐인 형식 떄문에 수없이 많은 실리를 놓친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현대의 정치인이 그 성향을 물려받지 않았길 바라지만 이건 자신이 없군요 ^^
현재로서는 조용히 세월을 기다리며 조약 만 맺어주는 방법뿐이라고 하는데
역사적 근거 문서도 마련해두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음..... 그렇죠. 우리가 뭘 했나요. 우리나라는 힘없어서 구소련과 미국의 꼭두각시였죠. 아.. 지금도 일본은 끊임없이 준비하고 각종 로비활동으로 자기들의 정당성을 내세우고 있는데.. 진짜 뺏길까봐 두려울 뿐입니다. 독도 뺏기면 동해 어민들 굶어죽는건 시간문제죠ㅡㅡ;;
전문 기자 뺨 치는.....글..
아이쿠..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저도 다른 싸이트, 책에서 많이 참조했습니다. 그나저나 Jack Pack님, 아이콘이 더 전문적인 느낌으로 변했군요^^
간도도 우리땅이에요.
2009년이 되면 완전히 중국에 귀속이 되죠.
헐....... 알수록 답답한 시사와 정치들..ㅠㅠㅠㅠ
우리나라가 독도에 군대가 아닌 경찰을 배치하고있는건 독도는 영토분쟁이 없는 보통의 우리 나라땅이라는걸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분쟁지역이라는걸 알려봤자 파란토마토님 글처럼 우리는 국제법상으로 인정될만한 증거가
부족해서 손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잘 굳히기로 들어가면 되는건데..
일전에 일본 해상자위대가 독도인근에서 도발 비슷한 군사움직임을 보이자 모 전대통령께서 우리의 군사력을 선보여
다시는 도발 못하게 하겠다고 하셨다가 긁어부스럼이라고 만천하에 영토분쟁중이라고 소문을 내셨죠.
영웅을 역적취급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네요. 친일파들이 잘사는 대한민국.
혹, 실화 바탕의 '한길수'라는 영화를 보셨나요?
일본과 미국의 이중스파이처럼 행동하면서 일본의 진주만 공습 계획을 사전에 인지하고 일본에 거짓 정보를 흘려 미국의 피해를 최소화 합니다.
그 결과 미국이 일본에 승리하고 우리의 독립이 이루어졌는데 우리 정부는 그가 이중첩자라고 입국을 못하게 했었죠.
캘리포니아 포도농장에서 평생 고생하시다 돌아가시고 아직도 거기 묻혀계신다고 하죠..;;
장대비님.. 이 댓글이 휴지통에~~~~~!!!!!!!!!!!!!!!! 이런 망할 스팸필터ㅡㅡ;; 정작 진짜 스팸은 휴지통에 보내지도 않으면서!! 그런데 독도에 경찰을 배치하는 이유가 그래서 그렇군요. 암튼 얼른 굳히기가 성공해서 시멘트처럼 단단해져야 할 텐데요.ㅠㅠ
한길수 영화 못봤는데 사실이라면 참 슬픈 이야기네요.ㅠㅠ 어떻게 그런 일이....ㅠㅠ
제가 만나본 국내의 유명학자의 말씀에는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명확한 증거자료는 충분히 가지고 있다 합니다.
일본의 학계에서도 대부분 인정하고요.
하지만, 독도의 문제는 학계의 그것이 아니라 정치의 논리가 좌우지하죠.
어떤 음모이론에는 한미FTA의 이면계약에 독도에 대한 영토권을 포기한다는 구절이 있다 하네요.
한미FTA의 일부는 비공개죠.
그렇다면 불행 중 다행이네요. 흠... 어쨋든 잘 해결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일 때문이라도 영어보다 역사교육에 신경써줬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감정이 아니라 이성으로 싸워야할것같은데, 언론에선 잔뜩 부풀려만 놓고 수습은 안하잖아요..
독도를 하루빨리 이런 논란거리로써 마주하기보다 우리의 땅이라는 확실한 결말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파란토마토님덕분에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이런 일들이 이렇게 버젓이 자행되고 있는데 영어몰입 교육이나 강조하고 있으니.. 한숨만 나옵니다.ㅡㅡ;
저도 이런 생각을 오래전부터 했는데..
정작 이런일을 해주셔야 할 분들은 뭐가 그리 바쁘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일본이 자행하는 독도관련 일들에 대해서
자국 영토지키기인데 왜 그리 조심들 하는건지 이해되지 않네요.
그리스인 마틴님, 이 참에 이에 대한 패러디 소설 하나 써보시는 건 어떤가요?? 저번에 갈매기의 꿈 쓰신 거처럼요~!!
안타깝게도 해외에서는 이미 교과서 같은 곳에 다케시마로 표기되고 있다는 사실이죠.
일본이 독도를 노리는 목적은 하나밖에 없다고 하네요.
독도가 일본땅으로 귀속됨으로서 독도와 일본 사이의 영해가 일본차지가 되고
그로 인해 어획물 및 해저자원의 독점을 하려는 셈이죠.
그리고 일본이 독도를 노린다는 것을 명시함으로서 국제재판으로 끌고 가려는 것 같은데
이미 국제재판쪽에는 일본힘이 들어간 사람들로 차지했기 때문에 승소할 확률이 낮다고 하네요.
-_-)뭔가 대책이 필요한 시점인데 이명박 이 사람은 경제만 살리면 된다니 원..
그렇죠!! 단순한 작은 섬이 아니라 그 모든 어획권을 다 가져가려는 속셈이죠.!! 아.. 진짜 속상해요..ㅠㅠ 아.. 그리고 안군님은 티스토리 유저가 아니라서 모르실까봐 알려드립니다. 저 티스토리 인터뷰 했는데요, 안군님께도 짧으나마 감사인사 남겼습니다. http://thereal.tistory.com/44 안보셔도 됩니다만 일단 알려드립니다.
우리아빠엄마 다음으로 존경하는분은 안용복님 책에서 읽엇는데 참 고난에 연속이여도 독도를 지키겟다는 그 열망은 진짜 존경스러웟어요 ㅎ
아.. 저도 안용복 이야기 어릴 때 읽고 까먹고 있었는데 다시 읽고 재차 분노했습니다ㅡㅡ;;
오래전에 배운 '대륙붕' 이라는 용어가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뉴스에서 알게된 배타적경계수역 이라는 단어도 더해서 말이죠.
뺏기는 순간 단지 조그만 섬 하나 날아가는게 아닌데 말이죠..
정치놀이 하느라, 정부에서는 설마 이것도 망각하고 있는 것은 설마 아니겠지요. 휴우...=ㅅ=
(그러면서 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음)
흠.. 정말 독도 뺏기는 순간 우리나라 어업권이 왕창 줄어들 거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제발 잘 좀 했으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