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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시이야기 결말이 너무나 궁금해요
제대로 수정했습니다^^
텐시가 몸과 마음의 상처로 세상을 거부하지만 그래도 많이 나아지고 있네요.
작은 생명 하나 돌볼줄 모르는 저따위 신부가 신부라니
개잡 사이비군
총에 4방이나 맞았으니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요.ㅠㅠ
말씀이 좀 격하지만.. 저도 신부님이 너무하셨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런 애를 잡아 먹을 생각을 하는 사람도.. 휴..
ㅠ.ㅠ 할머니와 고양이 이야기 보고 울었어요
넘 슬프네요...
저두 처음에 저 이야기 보고 나서 얼마나 슬프던지.ㅠㅠ
동물들과의 교감이 항상 감동을 주는 이유는 서로에 대한
한결같은 믿음때문인거 같아요.
두편다 정말 슬픈 이야기네요 ㅜ.ㅜ
저도 다죽은 고양이 데려오고 치료가 끝나니
집에서 이제 버리라 하는데 정말 못버리겠더라구요..
결국은 집에서 나오는 꼴이 됐지만..
지금 너무 행복해요 ^^
그넘들님.. 정말 가슴아프죠.ㅜㅜ
님은 사랑하는 냥이와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고양이 이야기 읽다가 울었어요..
울 고양이는 저정도까지는 아니어도 가면 아는척 해 주거든요..
그런데 울 냥이가 생각이 갑자기 나면서 눈물이 나네요..
그 냥이는 정말 행복했을거에요..
할머니도..
콩숙이님. 저도 고양이 읽고 나서 한동안 기분이 울적했어요ㅜㅜ
콩숙이님은 고양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면 되잖아요.
두 이야기가 모두 가슴 아퍼요.
어떻게 신부님이 그런 무지막지한 행동을 할 수 있었을까요?
동물도 상처받고 아퍼한다는 것을 무엇보다 잘 알고 있어야 하는 분이...
고양이 얘기는 전에도 보면서 울었는데 또 그러네요.
미스마플님.. 멀리 다음에서부터 이곳까지 와주셧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꾸벅)
저도 이 두 얘기 읽고 어찌나 우울하던지...ㅜㅜ
마음의 상처는 개들이 더 많이 받는것 같고...
실제적인 괴롭힘은 고양이들이 많이 당하는 것같아요.ㅜㅜ
저도 밥주던 길고양이 한 마리가 있는데
제가 거주지를 옮기게 됨에 따라서 이젠 못주게 되어서
너무 마음이 아프답니다ㅜㅜ
그 고양이는 앞으로 어찌살지..ㅠㅠ
제가 밥주는 길냥이랑 키웠던 고양이 이야기 주소랍니다.
http://blutoto.tistory.com/110
http://blutoto.tistory.com/125
두 글 모두 전에 읽은 겁니다.
그런데 나비는 정말 문제군요.
저는 그때 나비를 만질 수 있을 정도로 나비가 신뢰한다면 파란토마토님이 납치하기도 수월할 것 같아서 납치하세요~라고 했었는데....
제가 일이 있어서 3-4일 정도 사료를 주지 못한 일이 있었는데 사료를 가지고 간 밤에 길냥이들이 재촉하는 듯한 소리를 냈어요. 그때 이 녀석들이 나를 기다렸구나 싶었어요. 그 녀석들이 내는 소리가 꼭 그런 것만 같았거든요.
그리고 사람들이 어린 냥이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예요. 제 외사촌 동생은 성묘가 좋다고 해요. 그래서 성묘를 입양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유학을 가게 되어서 무산된 일도 있었어요.
나비가 정착할 곳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항상 그게 고민이예요.
내가 이사를 가면 이 녀석들을 어찌하나~~
아참, 여기 가보세요.
http://cafe.daum.net/kitten
회원이 되기 까다롭지만 의지가 많이 되는 곳이예요.
저도 일년 가까이 방문하지 않았는데
파란토마토님께 주소를 알려드리기 위해 방문했더니 그 사이 일이 많았었나봐요.
꼼꼼하게 읽어보시고 상의해보세요.
가입하자마자 글을 쓸 수 없지만 예외적인 것도 있었거든요. 그게 길냥이 문제였어요. 확실하진 않아요.
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알아보겠지만.. 제가 나비 만나는 것도
아주 힘든 일정이라서 잘될지는 모르겠어요.ㅡㅜ
정말 인정 많으신 분이네요.
이런...눈물 질질..ㅠ_ㅠ
받아먹기는 해도
사람들이 다 퇴근해서 다행..ㅡㅡ;
너무 가슴아파요..
성당..신부님...그 신부님, 젊은 사람이 그렇게 매몰차서야!
그리고 할머니와 고양이 이야기..ㅠ_ㅠ 너무 짠해요...
우리 미롱냥은(별명임다..본명은 따로있어요^^
뭐 갖다주지는 않...흠흠. 뭐 사냥할 거리가 없으니 그럴수도.
암튼 동물들도 사람들과 알콩달콩 살거나
아님 제 나름대로 살아갈 권리가 있으니
좀 조절해가며 함께 했음 좋겠어요...
세상에 너무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들이 넘 많아요..ㅠ_ㅠ
그렇죠? ㅜㅜ
그렇다고 모든 동물을 껴안을 순 없지만.. 뭔가 마음이 안편하네요.
동물들이 잔인하게 괴롭힘당하면 도저히 자체 해결 방법이 없으니
더 가여운 것 같아요.
아무리 말못하는 동물이라지만 신부나 되는 사람이 총으로 쏴서 죽여라...
이건 정말 아니네요. 교인들이란 사람들도 말도 안되게 웃긴 사람들이고..
역시 인간이 제일 잔인한게 맞는가 봅니다.
귀찮다고 버리고 돈드니 버리고 뭐하니 버리고 뭐하니 죽이고...;ㅁ;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텐시를 쏜 당사자들이 그렇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신부님과 교인들이라는 것에 충격을 받았어요ㅠㅠ
가슴이 너무 아파서.
신부님이라고 동물을 다 사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학대는 말아야 하는 건 성직자로서의 상식일찐대..... 어떻게 총으로 쏘라는 명령을 하죠?? 그것도 겨우 살아남아 공포에 떠는 생명을 잡아 먹으라니...하나님의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신부라고 생각되네요..그래도 좋은 주인 만나서 다행이에요. 할머니 따라죽은 고양이는...너무 슬퍼서 잠이 안오네요...
그러니까요ㅠㅠ 천주교에서는 잉태되자 하나님의 자식으로 친다면서...ㅠㅠ 저런 애들은 하나님의 자식이 아닌가요ㅠㅠ 너무 불쌍해서 어찌나 우울하던지요.. 지금은 텐시가 잘 살고 이따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근데 저게 언제 있었던 일이래요?? 그 신부님의 해당 교구에 탄원서라도 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부질없는 짓이겠지만..
사람을 해치는 야생동물도 아니고 성당에서 밥먹여 키우던 동물을 총으로 쏘라고 하는 사람이 성직자 자격이 있는 건지..가슴이 아파서 또 이 계시판에 들어 왔어요..마음속에서 지우기가 힘들군요..
저는 동물들도 반드시 하늘나라에 간다고 믿고 싶은 사람이랍니다...
어떤 동물이든- 개나 고양이 뿐이 아닌- 말만 못하지 일단 사람에게 정을 배우면 그 사랑이 너무나 강하고 순수하더군요...
파토님이 좋은 분이라 생각하는 이유가 동물을 안 키우시는 것 같은데도 불쌍한 녀석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보여서요..
가끔 세상이 절망적이다가도 이렇게 불쌍하고 힘없는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확인하고 다시 힘을 얻습니다...
흠. 그러게요.. 정말 이해가 안되죠??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ㅠ 전 읽어내려가다가 제가 뭘 잘못 읽었나 해서 다시 올라가서 확인했다니까요;; 어떻게 신부님이 그럴 수가... 할머니 따라죽은 고양이.. 쩝. 고양이가 충격이 컸나봐요.ㅠ
아참.. bambimama님 댓글 보니까 갑자기 이 동네 길냥이가 생각났어요;; 겨울 동안 제가 없어서 밥도 못줬는데.. 그간 변이라도 당했을까봐 걱정이 되네요..ㅠ 암튼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길고양이나 떠돌이개 보면 마음이 안좋아요.
제가 할 말은 딱 하나 "신부님이 미쳤어요"
하루는 제가 우리 성당 신부님에게 동물도 영혼이 있나요 라고 생각없이 물었습니다.
신부님의 대답은, "동물과 인간의 영혼은 다른데, 인간은 영혼이 있고 동물은 생혼(영혼보다 낮대요)이 있어서 뭐
어떻게 될지 모른다나 어쩐다나.."
이쯤되면 말 다 했죠...
정말...인간들...잔인합니다....저는 동물과 인간의 영혼이 대등하다고 믿고 싶은 한사람입니다.
정말 인간이 동물보다 월등하고 뭐 어떠니까 동물을 함부로 다뤄도 된다는 사람들 보면 정말 한심하더군요....
참...지금 텐시 잘 지내나요? 어떻게 됐나요..?
그냥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겠어요. 사람은 너무 잔인한 동물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