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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연예대상에서도 무한도전 멤버 여섯명에게 공동으로 상줬다더니 연기대상은 한 수 더 뜬다.
이건 뭐.. 시상식이 장난도 아니고.. 
무슨 공동 수상이 그리 많냐.-_-;;


그래.. 니들 입장에서는 괜히 이름 있는 연기자들 불러다가 고생시켜놓고 상 안주고 넘어가려니 찝찝해서 (사실은 내년의 캐스팅과 팬들의 원성이 걱정된 거겠지.) 이 사람은 연기를 잘하니 하나, 저 사람은 인기가 많으니 하나~ 이런 식으로 다 줬겠지.

아무리 그래도
기본적인 선은 지켜야 되는 거 아니냐.


그렇게 출연자들마다 다 주려거든 방송은 왜하는데? 그냥 드라마 종방연 하듯이 니들끼리 집안잔치하란 말이다. 전파낭비 하지 말고.!  공동수상 안하고 줄 사람만 줘도 시상식이 권위가 있으면 팬들도 서운한 마음에서 그치지 원망 안한다.  오죽이나 니들의 기준에 스스로 자신이 없으면 개나 소나 다 주냐고??  엉?


2007 MBC 연기대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남녀 최우수상=김명민(하얀거탑) 이서진(이산) 윤은혜(커피프린스 1호점) 공효진(고맙습니다)

▶남녀 우수상=이준기(개와 늑대의 시간) 공유(커프프린스 1호점) 한지민(이산) 남상미(개와 늑대의 시간)

▶남녀 신인상=김민성(아현동 마님) 한상진(이산) 이지아(태왕사신기) 이하나(메리대구공방전)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상=태왕사신기

▶남녀 인기상= 배용준 이지아(이상 태왕사신기)

베스트커플상=배용준-이지아(태왕사신기)

▶특별상: 아역상=박지빈(이산) 서신애(고맙습니다), TV 진행상=김성환(해피실버 고향은 지금) 임예진(기분 좋은날),공로상=정한헌(MBC 탤런트 실장) 태왕사신기 CG팀, PD상=김창완(하얀거탑,커피프린스 1호점)

▶황금연기상: 사극부문=이순재(이산) 최민수(태왕사신기) , 미니시리즈 부문=장혁(고맙습니다) 이선균(커피프린스 1호점) , 연속극 부문=최명길(내곁에 있어) 이윤지(내곁에 있어), 중견배우 부문=김병기(아현동 마님) 박원숙(겨울새)

▶가족상=나문희 김승수 박신혜 서준영(이상 깍두기) ▶라디오부문: 최우수상=최유라(지금은 라디오시대), 우수상=성시경(푸른밤 그리고 성시경입니다) 박정아(별이 빛나는 밤에), 신인상=조영남(지금은 라디오시대)

이서진,한지민,윤은혜,이순재,배용준,김창완,공유,이선균,이준기,남상미

2007년 MBC 연기대상 수상자들 단체사진


저런 식으로 할 거 같으면 차라리 방송을 하지 마라.



공동 수상 남발에다 별로 성공하지도 못한 태왕사신기 몰아주기..  
게다가,
뭐 배용준이 대상?

나도 배우로서 배용준을 좋아한다. 태왕사신기로 인터넷이 떠들썩하기 전에도 나는 그를 좋아했다.
그렇지만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


배용준이 태왕사신기에서 보여준 연기력?

내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글쎄요... 무언가 어정쩡하다. 못한다고는 더더욱 말할 수 없지만 마구 몰입된다고 말할 수 없는 그 정도의 연기였다. - 이건 대본 탓도 있겠지. -

나는 김명민의 팬도 아니고, 그의 드라마는 제대로 본 것도 없지만 하얀거탑에서 보여준 김명민씨의 연기력은 대상을 받아 마땅하다고 보며, 이는 나 뿐 아니라 상반기 모든 미디어에서 극찬하며 동의했던 사실이다. 오죽하면 '연기신'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을까.

김명민의 백상 예술대상 최우수상 수상소감 보기





MBC 의 연기대상은 결코 '연기' 대상이 아니다.



이보슈~. 엠비씨 나으리들.

이름을 '인기'대상이나 '영향력' 대상으로 바꾸는 건 어떻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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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씨는 밉지만 연기자들은 안미운 사람.. 시상식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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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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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연기대상을 받으려면 하반기에 방영하라!

    Tracked from 유레카!!!!! 2007/12/31 12:06  삭제

    MBC 연기대상 MBC 연기대상, 이번 연기대상은 정말 지루하기 그지 없었다. 이름좀 있었다는 드라마에는 공동수상으로 상을 남발하였고, 전체적인 기획조차도 별로 그닥 감동과 흥분을 주기에는 부족했다. 사회자를 본 신동엽의 말대로 '받을만한 사람이 상을 받았다' 라는 말은 이해한다. 하지만 받을만한 사람들 모두에게 상을 주는 것은 이해하지 못한다. 시상식은 한해동안 최고의 인기와 최고의 연기 등 모든 것이 조합해서 이루어져야한다. 이번 시상식은 몇년간..

  2. Subject: '연기대상' 태왕사신기로 도배하다

    Tracked from 수다가 좋다 2007/12/31 12:11  삭제

    예상한 것처럼 MBC 연기대상은 태왕사신기가 휩쓸었다. 쓰나미보다 더한 물결로 모든 상을 다 휩쓸어 보는 재미가 덜했다. 나머지 모든 드라마의 출연진들은 들러리를 선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심하게 태왕사신기가 쓸었다. 이 드라마가 운이 있는 것이 잘 만들어지고 많이 보고, 욕도 많이 먹은 것도 인기의 하나겠지만 종방한지 얼마 안된 태왕사신기가 받은 건 어쩜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예상한 것처럼 연기 대상도 배용준이 차지했다. 모든 이들이 예상했던..

  3. Subject: MBC연기대상 - 배용준 돌연참석 대상수상, 김명민 돌연불참?

    Tracked from 미령의 만화, 강좌, 추천유틸, 자바소스, 애드센스 2007/12/31 12:24  삭제

    배용준이 ‘태왕사신기’로 ‘2007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과 대상 후보에 오른 김명민이 불참했다. 김명민은 시상식 당일 오후 돌연 불참의사를 밝혔다. 그동안 참석여부가 불투명했던 배용준은 공교롭게도 목발을 짚고 시상식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명민이 돌연 불참의사를 밝혔는데 배용준 역시 시상식 당일 돌연 참석의사를 밝혔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여자 최우수상과 대상 후보에 오른 고현정과 최진실 역시 불참했다. MBC연기대상은 끝난..

  4. Subject: 배용준은 참석을 빌미로 mbc 연기 대상을 요구했던 걸까?

    Tracked from 좋~타 2007/12/31 13:19  삭제

    누가 뭐래도 올해 mbc 최고의 작품은 하얀거탑과 태왕사신기 였다 하얀거탑의 열렬한 지지자들은 아무래도 삶의 굴곡을 좀더 이해할수 있는 20대후반 부터 였던듯 하다 출세를 위한 비열한 행위는 장준혁을 미워하게 하기보다,좀 더 아끼는 마음이 들게 만들었다 싫어할수 없는 악인이자,시청자 스스로의 자화상 이었던 셈이다 그의 죽음을 보며,우리는 가슴깊이 아파했었다 태왕사신기.히사이시 조 음악감독의 뛰어난 음악으로 감동을 더했다 컴퓨터 그래픽 역시 유려했고,..

  5. Subject: 우리 명민좌 무시하나여?!

    Tracked from How Happy Are You? 2008/01/01 16:25  삭제

    욘사마가 나온 작품을 이번 태왕사신기를 통해서 조금밖에 보질 못해서 연기력에 대해 왈가왈부할 입장은 못되지만 '욘사마 대상' 관련하여 많은 포스트들이 발행되는걸 보고 나도 몇자 끄적여볼려고 한다 아니, 사실상 대상뿐만 아니라 커플상, 네티즌인기상? 뭐 등등 태왕사신기에서 다 휩쓸어 갔으니 뭐 사람들이 문제가 있다고 들고 일어날만도 하다 (휴, 어제는 mbc세트 칭찬했는데 이제는 문제있다고 하려니 좀 그르네) MBC연기대상에서 아마 다들 김명민이 대상..

  6. Subject: 2007 MBC 연기대상 배용준 수상

    Tracked from 스윙마녀의 다락방 2008/01/03 16:16  삭제

    2007년 MBC 연기대상은 태왕사신기의 배용준이 시상했다. 말끔하게 기른 머리를 묶고서 시상을 하는 그의 모습. 해맑기 까지 하다. ㅋㅋㅋ 다리를 다쳐서 절룩거리는 다리를 목발을 짚고서 시상대에 올라서 밝...

  7. Subject: LG전화기이벤트(클릭)

    Tracked from LG무선전화기 이벤트 2008/10/22 04:2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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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콤테리 2007/12/31 0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하는걸 보면 3사 통합 연기대상 만드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해요.

  2. BlogIcon META-MAN 2007/12/31 0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격적으로 되셧네요~~~

  3. BlogIcon 소마혼 2007/12/31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무슨무슨 대상은 참으로 *장스럽더군요.
    동의합니다.

  4. BlogIcon Deborah 2007/12/31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어중간한 대상인것 같아요. 충분히 검토를 하신후에 대상을 정해졌으면 좋으련만..

  5. BlogIcon 궁극의 힘 2007/12/31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공동수상도 그렇고, 연기대상도 그렇고...
    이런점에서 엠비씨는 참 2류방송사라는걸 느끼네요.
    학교에서 개근상 나눠주는거같다는...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2/31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학교 개근상.ㅋㅋ 2류가 아니라 3류 같아요..
      저는 원래 이런 쪽은 SBS가 제일 심하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3사가 다 그래요..

  6. BlogIcon 반맹 2007/12/31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유 이선균 받아야 되는데요~~~
    커프 만세~~~~

  7. BlogIcon 엠의세계 2007/12/31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우수상이 왜 저렇게 많나요??ㅡㅡ;;;
    정말 공신력은 안드로메다에 보내두고....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2/31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엠의세계님, 진짜 위의 분 말씀대로 이건 개근상입니다.
      출연했던 사람 중에 (인기스타) 배우들은 반드시 받게 되네요.

  8. BlogIcon make'emsimple 2007/12/31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올해 한국 드라마 3편을 보았는데 그중 2편이 있네요..
    3편중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었던 것은 하얀거탑!
    태왕사신기는 처음 cg 에 낚여 기대하고 보다가 끝에는 뭐야? 했던 드라마..
    김명민 이라는 배우는 정말 멋 있었어요.
    배용준 이라는 배우는 겨울연가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겨울연가의 이미지와 별반 틀리지 않았던것 같았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2/31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make'emsimple님, 저랑 의견이 비슷하시네요.
      태왕사신기.. 처음에 왠지 기대하게 만들더니 점점 산만하고 흐지부지한 스토리..
      배용준도.. 겨울연가 우려먹기 연기ㅡㅡ;;;
      거탑은 참 재밌게 봤고, 저는 개와 늑대의 시간도 참 재밌게 봤습니다.
      앞부분은 하얀거탑이, 뒷부분은 개와 늑대의 시간이 더 재밌더라구요.

  9. BlogIcon 카메론 2007/12/31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주셔서 감사해유~ 저도 트랙백 달고 가유~ ㅎ

  10. BlogIcon 펜텔 2007/12/31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대상은 그나마 좋았는데
    연기대상은 정말 나눠주기식이군요..

  11. BlogIcon 발톱냥 2007/12/31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티비를 보지는 않았지만;;

    뉴스를 보고는 씁쓸하더라고요;;;;;;;;

    어허허허;;;;

    그래도 무한도전은 만세 ㅋㅋ

  12. BlogIcon 세 이 지 2007/12/31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ㅅ- 재미 없는 사람들이군요.
    그냥 인기좀 모았다 하면 다주다니... 좀 아닌듯 싶은데~
    점점 자기들만의 잔치가 되어가는군요!

  13. BlogIcon 젤가디스 2007/12/31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데체 누가 이런 발상을 한것일까요? 저러면 수상경력도 무색해지고 어디가서 상받았다고 자랑이나 할 수 있을까요? 이럴땐 정말 미국의 에미상이나 아카데미상이 정말 부럽습니다. 어떤드라마가 에미상 받았다고 하면 우선 기본은 먹어줄걸 알죠.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2/31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젤가디스님, 그러게요.
      상 받았다고 해도 워낙 남발하니.. 지들도 속으로 개나소나~ 이런 생각 안하겠어요?
      정말 상받을때 아무런 긴장도 감동도 없는 시상식...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ㅡㅡ;;;

  14. BlogIcon 홍군@ 2007/12/31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는 '지산'의 '지서진'이 진짜 잘하던데...

  15. BlogIcon 달빛 마녀 2007/12/31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이걸 보며 참...-_-;;; 이런 식의 상의 남발은 상의 권위도 추락시키고
    모처럼 연말까지 자사의 드라마를 봐준 팬들에 대한 예의도 참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청율에 대한 고마움이나 내년 새로운 기획을 위한 포석이거나
    그 무엇이라도 결국은 시청자에 대한 우롱이니까요...
    보다보다 이렇게 화나는 시상식은 또 처음이었던듯 싶습니다...ㅎㅎ
    제발 내년엔 통합좀 하지..-_-;;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02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달빛마녀님, 내말이요!!!
      정말 나이들수록 배우 얼굴 보는 맛 아니면 시상식 못봐요.
      열받아서 볼수록 짜증만 나요ㅡㅡ;; 휴..

  16. BlogIcon 달룡이네집 2007/12/31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MBC 가 문제가 많은 듯 합니다..대선때도 그러더만..상은 많이 주면 좋을 수도 있지만, MBC 스스로 상의 값어치를 깍아내리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17. BlogIcon 별빛하나 2008/01/01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대상인지... 인기상인지... 알 수 없습니다...

  18. 엠비씨는 삼류방송사 2008/01/01 0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자를 연기력으로 평가 안하고 인기있는 연기자한테 빌빌거리는 찌질이 방송사.연기력으로 승부한다면 당연히 김명민에게 주어졌어야 할 상이지요.

  19. BlogIcon 뉴질양군 2008/01/01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이 끝나는 시점이 연말이면...하얀거탑도 대상이었겠죠? 아님 공동수상..배용준과 함께...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02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그랬을거에요. 아니, 월화나 수목 미니시리즈였으면
      배용준이 고개 못들었을걸요? ㅡㅡ;;
      하긴 그래도 배용준 눈치 보느라 상을 주긴 줬을거에요.

  20. BlogIcon 페니웨이™ 2008/01/01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이제 방송사 시상식은 기대를 접은지 오래됐습니다. ㅜㅜ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02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니웨이님, 저번에 쓰셨듯이 영화 시상식도 요즘은 엉망이잖아요ㅠㅠ
      전지현, 이나영, 고소영한테 상주는게 어디 정상입니까? ㅡㅡ;;

  21. BlogIcon 방동 2008/01/01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뭐 연예대상, 가요대전, 연기대상 등 없앴으면 합니다. 연말 분위기 난다고하지만 그래봤자 그들의 축제인거 같습니다. 시청자로서는 그냥 '누가 더 인기 많았나?'만 보고 있는것같더군요.

  22. BlogIcon 아사타 2008/01/01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보길 잘했습니다.
    뭐 자기내들 방송에서 잘 한 사람들에게 주는 시상식이었으니까요.
    방송사 통합으로 시상식을 하면 몰라도;;;;;

  23. BlogIcon 박민철 2008/01/01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시상식들.. 날이 갈수록 공신력을 잃어가네요..
    차라리 그냥 공신력 있는 어워드 하나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방송사마다 날림하고 나눠먹기 식이니.. 별로 볼 마음이 안생기네요..

  24. 김지현 2008/01/01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나름 이제 객관적인 분들 만났네요..ㅠ.ㅜ
    다들 MBC욕하면 김명민팬이냐..욕부터 하던데..
    정말 후련하게 잘 쓰셨습니다..
    진행이 아예.. 무슨 태사기 특별행사자리더라구요..아예..

  25. BlogIcon 오즈의마법사 2008/01/22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비씨 뿐만 아니라 요즘 들어 점점 각 방송사에서 주는 시상식 인기순,

    계속 자기네 방송사에 출연해 달라~ 하는 식으로 주는것 같습니다.

    진짜 꼴배기 싫더군요. 연예대상은 더 기가 안찼습니다. 무한도전 6명과

    이순재라 어디다가 비교합니까?

    태왕사신기도 그렇게 가족적인 것도 아닌 드라마였고 인기가 그렇게

    심하게 열렬한 사랑을 받은 드라마도 아니었는데 괜히 말에 하고

    한류스타 배용준이 나왔던 이유로 배용준이 대상이라뇨 받으나 마나

    하는 상 같더군요 이젠 받고 우는 모습도 잘 없었습니다.

    청룡영화제 같은건 몰라도 각 방송사에서 하는 시상식 이젠

    여자 연옌, 남자연옌 얼굴 보는 재미지 진짜 상에 대한 형평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 잘 쓰셨네요~ ㅋㅋㅋㅋ

  26. 2008/01/22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26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이 댓글에 이제야 답을 달다니..ㅋㅋㅋ 이거 확인할지 모르겠네? 제발 좀 확인했으면..ㅠㅠ 요즘 날씨 춥더라. 감기 조심하고~~ 나중에 연락하자.!

  27. BlogIcon 우주래빗 2008/01/01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속이 후련하구요; 흐흐흑. 잘읽었고 백상 최우수상 소감도 잘봤습니다! 제 맘속의 대상 소감(...)이라 자기최면을 걸며;; 쓰린맘을 달래봅니다요 ㅠ_ㅠ

  28.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1/02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번에 MBC 공동수상이 너무 많아서..--
    상을 너무 남발한다는 느낌이;;

  29. BlogIcon in heaven 2008/01/02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A에서는 오늘(여기 시간으로 1월 1일) 방송해주더라구요.
    뒷부분만 조금 봤는데...
    배용준 씨랑 이지아 씨가 상을 세 개나 타가더라구요. -0-
    저는 태사기를 안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하얀거탑을 본 시청자로서는 김명민 씨 연기가 배용준 씨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 않았던 것 같아 맘이 좀 아팠습니다. >.<

    각 방송사가 자사 드라마에 상을 주는 시상식 같은건 아예 폐지했으면 싶어요.
    공신력도 없고... 자기 드라마 상 주는게 뭐 그리 큰 의미가 있는지도 의문이고요.

    게다가 신동엽 씨랑 현영 씨 진행은 왜 그 모양인지...
    진행 잘 하는 사람이라 뽑아놓은 것일텐데도... 에휴... 아예 보질 말아야지.
    티비 틀었을 때 나오니까 본 거지, 일부러 찾아본 건 아니랍니다. ^^;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02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in heaven님, 거기도 한국방송을 바로 볼 수 있군요!
      아.. 정말 엉망이죠? 시상식이 권위가 없으면 상도 우스워지는데..
      점점 더 심해져서 연말되면 괜히 짜증이 나네요ㅡㅡ;;

  30. BlogIcon blue_day 2008/01/04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그들만의 잔치'가 되었네요,,,

    아니 다른건 몰라도
    왜 김명민씨가 대상이 아닌건지..
    ..은근 기대했는데 무척 아쉽네요,,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04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ㅡㅡ;; MBC는 배용준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었나봐요..
      아무리 그래도 시상식에 하얀거탑은 테이블도 없고.. 어휴..

  31. BlogIcon Double-J 2008/01/05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란토마토님 블로그에 여러번 오게되네요..ㅎㅎ

    각종 좋은글이나 재밌는글은 찾다보니 이리로? 아부? (퍼벅~) ㅎ

    아무튼 댓글 달아주셔서 타고 넘어왔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연예대상 관련글을 봤는데 심히 공감합니다...

    완전 몰아주기 ㅡ,.ㅡ 그냥 훈훈한 연예인 얼굴 보는거로 만족하고있습니다.

    상은 무슨 ㅡ.ㅡ+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06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Double-J님, 하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게다가 칭찬과 아부(?가 아니라 격려^^)까지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요즘 시상식은 공정성 같은 건 개나 줘-_-;모드라서 배우들 얼굴보는 재미 아니면 볼 이유가 없어요. 정말루.

  32. vegonia 2008/01/27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토마토님의 블로그를 우연히 알게 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배용준씨한테는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엠비씨의 작태가 우스울 뿐이죠...

    연기대상이 아니라 무슨 태왕사신기수상기념파티인줄 알았습니다...

    하얀거탑과 태왕사신기 두 드라마를 다 봤는데...

    하얀거탑이 태왕사신기 보다 더 뛰어나면 뛰어나지...

    탁자하나 마련해 주지 않을만큼 홀대할 드라마는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 생각없는 엠비씨... 욘사마한테 잘 보이려는 용트림이 아주 우습습니다...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31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그러니까요. 스타한테 굽신거리는 방송국의 작태가 참으로ㅡㅡ;; 우리나라는 유독 심한 거 같습니다. 휴.

  33. BlogIcon 빨간마법사 2008/02/25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ㅋㅋㅋ 아래 사진들 보다가 이준기랑 남상미랑 포토라인에서 포즈가 어색해보이는 그 사진이요 합성 맞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