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제가 찍은 건 아니에요. 제 사진은 나중에 추가할 것입니다.)
========> 나중에 추가한 제 사진.^^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사는 저는 눈구경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저에게는 올해 첫눈이자 (북쪽 도시에 다시 안가면) 마지막눈인 셈입니다.
눈 왔다는 말에 잠이 깨서 비몽사몽 간에 창문으로 돌진했죠.
그것도 전속력으로요.ㅋㅋ
어떻게 됐냐구요??
유리창에 꽝-~!@!!! 박는 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
앞니 부서지는 줄 알았습니다. -_ㅜ
입술 터져서 피났답니다.ㅋㅋㅋ
(증거로 사진 올리고 싶지만 혐오자료라서 안올립니다.ㅋㅋ)
신라시대 명 화가인 솔거의 그림이 너무 훌륭하여
참새들이 진짜 소나무인줄 알고 날아가다가 박치기해서 죽었다는데...
그 새들도 전부 잠이 덜깬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드는 아침이었습니다.ㅋㅋ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 없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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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늦었습니다. 까칠맨 20만 힛 이벤트 당첨자 발표
Tracked from 까칠맨의 버럭질! 2007/12/16 20:35 삭제까칠맨입니다. 금요일 수술을 받고 지금은 집에 와 있습니다. 지난 20만 힛 이벤트에 수 많은(?) 블로거들께서 참여를 해 주시지는 못했지만 ^^ 고마운 분들께서 축하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더욱 기쁨이 하늘을 찔러 비라도 내릴 것 같습니다. 풉... 애초에 다섯 분만 드리려고 했는데.... 격려의 말씀 주신 모든 분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헴헴... 연말이기도 하다보니...ㅋ 아래 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수령하실 수 있는 주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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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눈 내리는 겨울밤 거리...
Tracked from :: the Ballad of fallen angels :: 2007/12/30 16:11 삭제귀가길에 담아본 몇컷... 눈내리는 겨울밤은 역시 쓸쓸하고 춥기만 하구나... Good Bye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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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398] 눈에 대한 끔찍한 기억
Tracked from Railroad Legend 2007/12/31 22:11 삭제이 카테고리에 글을 써 보는 것도 오랜만이군요. (...) 오늘 호남지방에 폭설이 내렸다는 뉴스를 들으니 눈에 대한 끔찍한 기억이 떠올라서 글을 남깁니다.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은 상당수 눈을 달갑게 보지 않습니다. 특히 현역 때에는 "악마의 X가루"라고 부를 정도로 눈을 싫어하게 되는데 그건 눈이 그친 뒤 제설작업에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이때 상황근무나 위병소근무, 일직근무 같은걸 서게 되면 그렇게 근무가 반가울수가 없습니다) 그 눈 치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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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저도 이런 경험 많습니다. 주로 창밖을 내다본다고 고개를 빼는데, 쿵~ 하는 경우가 많지요. 창을 너무 깨끗이 닦은건 아닌지... 창을 안닦으려고 노력중입니다.
chester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유리창이 크고 깨끗해서 의식을 못했답니다.^^
ㅎㅎ; 제대로 돌진하셨나봅니다 ;
사진이쁘네요~! 여기도 내일 눈이 온다고 하는데 일기예보는 믿을수가 없는지라..ㅋ
선샤인님,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어제는 눈이 안온 걸로 알고 있는데...
선샤인님 계신 곳은 어딘지 궁금합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있구요^^;
결국 비만 왔습니다..ㅠ
어머. 미국 일기예보도 틀리는 군요.
저는 한국만 틀리는 줄 알았어요^^;
서울사는데, 학교갈때쯤 보니 녹아서 ...ㅠㅠ
그래도 좀 내리긴 했더라구요.. ㅎㅎ
러빙이님. 등하교길에는 눈이 귀찮을텐데.. 녹았따니 다행이군요.
제가 있는 쪽도 이미 녹은 듯...ㅠㅠ 합니다.
Rukxer님, 오랜만입니다. 댓글 감사해요.
제가 있는 곳도 거의 다 녹았답니다.
부럽네요 올해들어와서 눈 한번 본적이 없다는...
재아님. 저도 원래 따뜻한 남쪽 지방에 살아서
눈구경 못해봤어요. ^^;
재아님도 혹시 남쪽나라??
여긴 날씨만 시커멓고 눈의 'ㄴ'자도 안보입니다.
언제나 눈을 보려나..
눈이 뭐 그리..좋나요?^^
눈오면 위험하고 녹으면 지저분한데.. 눈 없으면 어떤가요? ^^
우와 대전은 비하고 섞여서 10분정도 오는거 쉬는시간에 봤는데
반맹님, 대전에 사시는군요.
저도 진눈깨비 내리는 거 보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조금 쌓였네요.
헐,,대단하시군요~ 눈 많이 보고싶으셨나봐요 ㅎㅎ
눈 안오는 지역에 사시군요~ 여기도 눈이 안옵니다.
눈 정말 이쁘게 많이도 왔네요~ 근데 사진이 너무 추워보인다는거 ㅠㅠ
하하.. 그렇죠. 정말 추워보이네요.
따뜻한 난로 사진이랑 같이 올릴 걸 그랬나요?
강아지들 신났겠군요, 어디서 듣자니 개들이 눈오면 발광하는게 개눈은 칼라가 아닌 흑백으로만 봐서 눈오면 세상이 잘 안보인데요 결국 앞이 안보여서 발광한다는.....
그런데 정말 저런 눈밭에서 짖으면서 놀고 싶네요, 멍 멍 멍
메타맨님, 정말 그런가요?
저는 흑백으로 보이는 세상에 흰눈이 오면 세상이 번쩍거려 보여서
그런 줄로 알았느데...
그리고 펄쩍펄쩍 뛰는 건 발바닥이 차가워서 그렇다고.;;
ㅋㅋ 개가 안되봐서 모르겠네요. 궁금합니다. 개의 심정!
저는 낮에 일어나서 녹은거만 봤어요...-_-
ouno님, 댓글 감사합니다.
여기도 조금밖에 안내려서 낮엔 다 녹았어요^^
부산은 바람만 쌩쌩 불던데요?
ㅋ
러브네슬리님, 부산분이셨군요! 반갑습니다!!
바람만;; 부산 바닷바람 무섭죠.ㅋ
너무 아름다워요. 뉴욕눈보다 한국눈이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한국에 살때는 한국자연의 아름다움을 과소평가 했는데 미국에 오니까 미국도 사실 별거없더라구요. 좋은 계절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고수민님,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의 자연이 아기자기해서 정감이 가죠.
그래도 미국은 웅장해서 좋아하는 사람도 많잖아요.
눈오는 지역에 살고 싶답니다...; 왜 아직 여기는 눈이 안올까요?ㅠㅠ
올림푸스님.. 눈오는 지역은 너무 추워요..ㅜㅜ
저는 따뜻한 데 살다가 눈오는 지역에 가면 얼어죽음;;
저는 푸욱 퍼져있다가 비로 변하는 눈을 보았지요 ㅠ_ㅜ
짬을 내어 남이섬에 다녀왔는데, 곳곳에 남아 있는 작은 눈더미로 마음을 달랬습니다...
발톱냥님, 네에.. ㅋㅋ
남이섬에 가셨으면 좋은 사진 많이 찍으셨겠네요.
사진 기대합니다.
눈 와서 좋았던 때는 중3때 까지 였는데...님 혹시 중3 ?^^
아유~난 감성이 부족한가바요 ㅠㅠ
하하하. 저도 고3때까지는 눈오는거 좋아했던 듯.
지금은 뭐.. 그냥 보는 것만 좋죠^^
아 그러고 보니 올해는 눈 맞고 걸어보질 못했군요..
눈 이쁘네요~
박민철님도 아직 감성이 살아있는듯^^
댓글 감사해요.
눈이 왔었나요? -_-;
요즘 밤낮이 완전히 뒤바뀌어서 점심시간이나 되어야 일어나다 보니..;;;
많이 다치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
맨큐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사진만큼 많이는 안왔구요.
얕게 쌓일 만큼 왔더군요. ^^;
눈이 왔었나요 이건 참 ;;
네..중부 지역에는 눈이 왔었어요.
나중에는 진눈깨비로 바뀌었지만요^^
눈.. 보고 싶네요..
몇 해를 계속 수백번도 넘게 눈 오는 것을 보지만
매번 왠지 하늘이 경이롭게 느껴져요...
하늘에서 요술 부리는 것 같아서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까요?
그렇죠? ^^
신기해요.
더구나 저는 남쪽 지방에 살아서 눈구경 하기가 힘들어서
눈오면 꼭 사진 찍고 싶어진답니다. ^^
눈은 첫눈이 가장행복하고..
그다음은.. 별느낌안나요..
예전에는 눈만오면 좋았는데...참
다들 먹고 살기 바쁜데..
눈 보면서 감상에 젖기는 아무래도 힘들죠^^
어제 밤부터 눈이 왔었답니다..ㅎㅎ 맥주한잔 하구 오다가 눈 무지 맞았네요...
지금도 여긴 눈와요...^^
눈 맞으셨는데 감기는 안걸리셨는지..
저는 요즘 좀 춥다~ 했더니 독감 걸려서 고생중이랍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트랙백 보고 왔습니다. 사진 이쁘네요. 전 오늘 장항하고 군산 갔다가 저 풍경을 봤습니다. ^^;
(맞트랙백 겁니다~)
Reidin님, 트랙백 감사합니다.^^